알라딘에서 오랜만에 책을 구매하였다.

정말 오랜만이다.

페이지는 생각보다 얇다.

그래도 내용을 알찬듯한 느낌정도?

5번 봉지

개봉!!올빼미가 눈에 띈다.

그리고 역시 작은 브릭은 따로 포장

이쁜 녀석이 만들어졌다.

올빼미는 세마리나!

이번엔 그리핀도르 휴게실

그리고 시리우스가 쏙 하고 나온다.

전면 후면

그리고 4번 봉지와 합체!

많이 높아졌다.

1~3번 과도 합체!

이제 좀 성의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이번엔 6번과 6번 봉지의 결합

두 봉지의 합은 많아!

좁은 공간에 가득찬 느낌

뒷편은 아직 허전

8번 봉지는 그냥 뜯어 버렸다.

8번 봉지로써 대강당이 완성되었다.

9번 봉지

계단이 스르륵 하고 열린다.

10번 봉지.

하나의 봉지인데 많은 느낌이다.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스티커가 붙질 않는다.

A/S 신청!

여분브릭

4842 제품은 전체적으로 꽉꽉 찬 느낌이다.

그리고 10번 봉지를 합쳐 덤블도어 교수의 방이 완성되었다.

전부 합체!

너무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가격만 좋았다면 좋았을껄

정가 210,000원은 너무 비싸다.

2시간에 걸쳐 만든 호그와트성 너무나 이쁘다.

스티커와 조립설명서만 완벽했어도!!

선풍기가 하나 배달되어왔다.

뜯어보니 

구매를 고민하게 만들던 4842 호그와트 성

박스가 훼손되어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훼손은 이정도

뭐 내용물만 무사하면 된다.

박스 뒷면은 여러 기믹들이 소개되어있다.

관련 게임을 참 많이도 나왔다.

그러고 보니 해리포터 게임은 10년전 쯤 같이 여행갔단 동생 GBA로 접해 보았던것 같다.

피규어는 9종류 10개나 들어있다.

매우 불길한 느낌의 조립설명서...

역시 스티커가 상태가 좋지 않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스티커 질이 타 제품에 비하여 좋다.

조립설명서는 세권

봉지수는 무려 10봉 그리고 지붕*2와 플레이트*1

봉지는 중복번호 없이 깔끔하다.

1번 봉지.

봉지안에 2개의 봉지가 더 들어있다.

그리고 작은 상자(?)와 같은게 2개 더 들어있다.

뜯어보니 천조각 몇개 들어있다.

조립설명서와 스티커나 좀 잘 포장해주지

10개의 피규어 스네이프교수 정말 똑같다.

1번 봉지 피규어 조립 후 남은 브릭들도 만들어 지는 접지? 같은 것들

그리고 고양이 1개

앙증맞다.

2번 봉지!!

작은 브릭들은 작은 봉지에 따로 포장되어있다.

2번 봉지의 완성물 문이 열리는 작은 기믹정도

남은 브릭들..

3번 봉지

역시 작은 봉지는 따로 포장

3번 봉지의 브릭들은

2번 완성물 위의 증축

2번 3번 봉지 완성

좌 전면, 우 후면

2층의 책장문은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방식

그리고 1번 봉지의 접지까찌 합체

그리고 4번 봉지

역시나 작은부품은 봉지에 따로 포장해주는 배려

좌 전면, 우 후면

아래층의 슬리데린 휴게실과 윗층 뭔지 잘..

요래 돌리면 검은 책이 하나 숨어있다.

그리고 남는 브릭들

저 휏불 브릭은 여유분은 참 많이 들어있다.

- 4737 Quidditch Match 퀴디치 시합
- 4841 Hogwarts Express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 4842 Hogwarts™ Castle 호그와트 성
- 10217 Diagon Alley™ 다이에건 앨리
어제 구매한 제품 4가지

- 4866 The Knight Bus 3층 버스
- 4867 Hogwarts™호그와트전투™
이제 위의 2가지만 추가하면 새로나온 해리포터 시리즈도 전종 수집!

상자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

이번엔 물건을 많이 들여왔는지 쇼핑몰에서 이틀을 버티고있다.

이제 충분히 산듯하여 도로판은 그만

각 2set씩 주문 4set 추가

귀한거라고 하여 충동구매

아직 기차도 하나 없는데..

에매랄드 나이트나 재입고 되면 좋겠다.

11년 4월에 제조된 제품이 8월에 판매되었다.

가격에 비하여 내용이 좀 부실한 듯..

지난번에 놓친 도로판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서 뜯어 장식해 놓고싶다.

11년 8월 1일 레고코리아 쇼핑몰에 도로판과 기차레일 포인트가 재입고 되었다 하여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