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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약속보다 배송이 늦어졌다.

판매자가 늦었다고 은색 투구와 은색 값옷 그리고 피규어 하나를 서비스로 더 넣어주었다.

무한감동


아주 작은 양을 구매 하였지만 서비스로 인하여 푸짐해 졌다.


목적은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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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Forge Custom item

from Hobby/LEGO 2011. 8. 5. 01:07



처음으로 해외구매를 해보았다.

이건뭐 배보다 배꼽이 크다.

배송은 몇일이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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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 보이는 레고 상자


답답해할 레고 상자를 위해 끈을 풀어 주었다.


끈의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3815제품을 처음접해보고 스티커가 없어

스폰지밥은 전부 프린팅인가 했는데 스티커가 떡하니 있다.


1번 봉지와 2번봉지 그리고 스티커 조립설명서의 구성


왜 이거 두개는 따로 포장이 되있는 건지?

뚱이와 스폰지밥은?


3815보다 여분브릭은 적다.


이 놀이 기구는 빙글빙글 돌리수가 있다.

매우 귀엽


3815의 피규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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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밥이다.


박스테이핑 이런다고 훼손이 줄어들지 의문이다.

대체 왜 저 모양으로 판매를 하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http://www.legosuperheroes.com/

내년에 나올 이녀석들과 어울릴듯 하다는 핑계로 구입한 스폰지밥


전후면 외에도 측면도 이거저거 신경 많이 쓴듯한 박스프린팅이다.


보통제조후 3월 정도 후에 판매하는 것 같다.


간단한 구성

그 쓸모없는 스티로폼박스들어있을지 알았는데 그것도 없다.

그 쓸모없는것 넣고 조립설명서 망가지는것보다 이편이 훨씬 낫다.


우선 여분의 브릭들 생각보다 여분 브릭이 많다.


그리고 앙증맞은 피규어
 
플랑크톤이 매우 귀엽다.


햄버거 제조법을 훔치는듯한 설정?


이 배 자동차는...


피규어가 너무 귀엽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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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커스텀 망토

너무나 이쁘고 만족스럽다.

그리고 망토와 함께 구매한..



왼쪽 브릭 10개
오른쪽 브릭 4개

이렇게 주문하였는데...


착오로 인하여 엉뚱한걸 주문해버렸다.


왼쪽 브릭 10개
오른쪽 브릭 10개

아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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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봉지로 만들수 있는 이탈리아 부스

특징없음

일본부스와 색상말곤 완전 동일


5번 봉지로 만들수 있는 미국부스 중개대가 붙어있어 아주 조금 다를뿐 그전 3~4번 봉지와 다른점은 거의없다.


8679에 포함되어있는 3대의 레이싱카


그리고 6번 봉지로 만들수 있는 출발지점 신호등이 귀엽다.


(바로 위의 사진에서) 8679(좌) 8424(중) 8487(우)  세 제품에 들어있는 메이터 비교

특별한 차이는 없다  부품 조금더 붙이고 띄어내고 정도의 차이

그외에는 8424(중)의 얼굴 프린팅 차이 정도이다.


그나마 맥퀸은 제품마다 프린팅이 달라서 만족스러웠다.

특히 8679에 들어있는 맥퀸은 모양도 아주 조금 다르다.


이번 카 시리즈 제품들 구매한것 모아놨다.

차들이 정말 이쁘다.!

자동차에 신경쓰느라 건물에는 큰 신경을 못쓴것 같다.

단, 플로의카페는 건물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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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의 자동차를 구할수 있지만 기타 소형박스 제품을 구매하면 구할수 있는 자동차들이 대부분이다.

일본자동차 이외에는 별 메리트가 있는 제품은 아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매우 크다.

2011년 4월 출시제품

보통마트에서는 보기 어려웠다.

구리 토이저러스에서 딱 한번보았다.


뭔가 가득하다 했더니


플라스틱보관함 2칸짜리 2개

4칸짜리 1개가 포함되어있다.


조립설명서 두권

박스안에서 마구 굴렀다보다

너덜너덜


스티커

전부 프린팅이면 참 좋을텐데


6개의 봉지로 구성되어있다.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다.


금빛 휠 맥퀸의 레이싱용 휠인듯하다.


1번 봉지를 뜯어 조립하면 좁립되는 3대의 자동차


레이싱용 프린팅인듯하다.

광고를 위해 프린팅이 덕지덕지 되어있다.


이 제품에서만 구할수 있는 일본자동차

바보같으면서 귀엽다


여유브릭들


2번봉지를 받자마자 발견한...

중앙부분의 괴상한 구멍들..


다른제품에서 쉽게 볼수 있는 메이터와
 
8206 도쿄 피트 스탑 제품을 구매하면 중복되는 자동차 두대 


3번 봉지를 조립하면 만들수 있는 일본팀 부스

특별한 특징은없다.

생각보다 큰점?

그리고 앞으로 똑같은걸 두개 더 만들어야한다.

한국팀도 출연했으면 참 좋았을텐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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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때문에 많이 고민했다.

해외구매할까도 했지만 하나 구매하기에는 배송비도 아깝고

언제 받을지도 미지수

기다리느니 그냥 조금 웃돈주고...구입


와..뜯기가 너무 아깝다.

이렇게 뜯기 아까운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칼로 쓱..

이런적이 없는데 봉지마저 아깝다.


구성은 달랑 이것


별거없다.

그래도 수집욕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아 젠장 두건에 미스프린팅 A/S 도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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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딱지 때문에 또 충동구매

요즘 할인 딱지가 많이 보인다.

10%로는 부족했는데 그위에 20% 딱지를 추가로 붙혀놓았다.


안팔려서 재고 처리한듯하다.

2009년 3월에 만들어져

이제야 빛을 보게된 녀석 무려 2년 하고 4개월을 박스안에 갇혀 있었다.


박스는 테이핑 되어있어 벅벅벅

쓸모없는 스티로폼 박스는 바로 휴지통으로


두개의 봉지와 한권의 조립설명서뿐

그이상의 아무것도 없다.


나무...?


여분의 브릭들

참 계륵하다.

이것들도 언젠간 필요할때가 오겠지


10240원짜리 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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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하나 갖고 싶었다.

뭔가 하나 필요했다

그냥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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