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집었다 놓았다 고민하다 결국 사버렸다.

특히 이런 작은거 살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마트에서 샀기 때문에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피규어와 1:1 사이즈 비교가 가능한 프린팅이 되어있는 박스 옆면

작년에 발매된 제품

꾸준히 찍어내고 있다.

테이프가 너무 많이 붙어있어 그냥 벅벅 승질 내며 벅벅

저 쓸모없는 노란건 바로 쓰레기통으로

조립설명서 + 자동차 밑판

적은양의 브릭들..

정가 8000원

겁나 비싸다.

물론 정가에 구매하진 않는다. 대부분

남는거는 위에 투명브릭과 흰색 작은 브릭

합쳐서 두개

별 관심도 없던 녀석인데 30% 딱지 때문에 그냥 본능적으로

오 프로모션도 들어있다.

ㅎㅎ눈이 하나 두개 더 달렸다.

11년 6월 29일에 구입한 펫샵

아우씨..조립설명서 다 꾸겨졌다

얼굴 프린팅도 번졌다.

하지만 그외에는 전부 마음에 든다.!
제일 오른쪽 피규어는 30061 웃돈주고 구매하여 얻었던 피규어인데 쉽게 이 제품에 포함되어있다.

이번 킹덤시리즈중 가장 인기가 좋을것이라 생각되는 제품

이 앞의 제품들보다 한달 늦게 제조됨 제품!

별 특징없는 기믹

프로모션 제품 한두개 들어있었으면 폭풍 판매가 됐을텐데 아쉽다.

저 쓸모없는 스티로폼박스는

귀여운 감옥과 완무기사 알찬 구성!

제조년월이 2011년 3월인데..6월 말이나 되서야 구매할수 있게 되었다.

유통과정이 긴가?

출시일 때문에 창고에 묻어두고 있는건가?

금색의 광석

프로모션 제품이 하나 들어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라 특별히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쓸모없는 스티로폼박스보다는 매우 훌륭하다.

조립후 남은 브릭들...

그냥 보관함에 쏙

대장장이의 얼굴은 양면이다.

옷프린팅도 아주 귀엽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킹덤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

전시할 곳이 없음에도 불구

어쩔수 없이 뜯을수 밖에 없었다.

3월에 제조된 제품을 이제야 만나다니

왕의 옷이 기존의 피규어와 변경되었다.

처음보는 피규어의 얼굴

박스 뒷면은 언제나와 다르지 않은 간단한 기믹표시

요즘 구매하면 들어있는 플라스틱 보관함이 들어있다.

스티로폼박스가 아니라 참 다행이다.

자원낭비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세개의 봉지 그리고 두권의 조립설명서

망토는 이쁘게 따로 보관되어있다.

이 제품에는 없지만(추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번 킹덤 시리즈에는 스티커가 포함되어있지않다)

기타 다른 제품에 있는 스티커들도 이렇게 보관되어있으면 참 좋을텐데

이번 시리즈에 있는 말은특별히

말입이 왜 이모양이냐..

바퀴는 금색

이번 경찰시리즈 신제품에 있는 얼굴 프린팅이다.

이 프린팅 때문에 산 제품도 있는데 괜히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