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를 통하여 커스텀 아이템을 장착 시켜주었다.

이렇게 보니 별거 안끼운것 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이것 저것 덕지덕지 붙이긴했는데

너무 검은색으로만 맞추어 보이질 않는다.

장검은 등

검집은 허리에

오른손은 검을

왼손은 방패를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과 비슷한 모습

역시나 박스 퀼리티 하나는 끝내주는 해리포터

박스에 코딩이 되어있다.

뒷면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같이 기믹들이 소개되어있다.

덴마크에서 2011년 1월 제조!

클럽맥스 피규어가 눈에 띈다.!

이 박스에 그려진 맥스 피규어때문에 해외구매에까지 손을 뻗게 되었다.

다섯개의 피규어

1월 제품이어서 그런지 플라스틱 보관함이 들어있다.

이전 리뷰들은 보면 쓸모없는 스치로폼 들어있던데

3개의 봉지와 한권의 조립설명서 그리고 세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질은 고무의 느낌?

망토는 이쁘게 따로 포장

스티커가 없어 너무 마음에 든다.

여분 브릭

총 다섯개의 피규어 옷이 너무 이쁘다.

슬리데린의 두 선수

그리핀 도르의 두 선수

구로의 토이저러스에 들렸다가 충동구매하였다.

나무가 이쁘다고 자기 최면

박스디자인 하나는 일품!

버리기 아까울 정도지만 벅벅벅 분리수거

11년 8월 2일 구매

제조년일 11년 5월, 신제품 유통과정 3개월!

쓸모없는 노란거

그리고 2개의 봉지와 조립설명서 한권

해그리드 몸통이 눈에 확 띈다.

망토는 따로 포장

그리고 남은 테크닉 부품하나

네개의 피규어

해리포터, 볼드모트, 해그리드, 나시사 말포이

흔한 뱀도 한마리

오랜만에 큰 박스가 배달되어왔다.

2011년 5월 제조, 유통과정이 3달쯤 되나보다.

보통 신제품이던가 일시품절되었다 입고 되는 제품들 구매하면 구매일 3달전에 제조된 제품들이다.

박스 옆면에는 이런 운치있는 사진도 한장 있다.

사진처럼 LED 달면 참 이쁘겠다.

언젠간 시도해봐야지

매우 비싼 몸값의 피규어 무려 한화로 32,000원 꼴 배송비 합치면 그 이상이다.

뒷면은 초라하다.

희소성 때문에 비싼듯하다.

브릭링크에서 구매한 피규어

신기하여 구매해 보았다.

허나 별다른 특징은 없다.

오래기다렸다.

12일 정도 기다린듯하다.

해외배송의 묘미는 기다림

별다른건 없다.

딱 피규어 구성 4개의 부품

머리, 얼굴, 몸, 다리

매우 해맑은 표정

레고 박스마다 그려져 있는 맥스 피규어

그래서 갖고 싶었다.

브릭링크에서 구매한 제품과 함께 배송되어왔다.

봉투에 비하여 매우 튼튼해 보이는 포장!

안에도 겹겹이 잘 포장되어있다.

처음에는 딱 열어보고 휴대용 티슈 인지 알았다.

누락없이 깔끔한 배송

그리고

11년 8월 4일 주문한 제품이 12일 만에 도착하였다.

꼬부랑 글씨에 우표가 덕지덕지 붙은 봉투가 하나 배달되어 왔다.

반갑다 요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