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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외배송 제품을 잊고 있어야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휴일에 책이 배송왔다.

 

 

요즘은 직접 구매하는 것 보다 대형서점에서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는게 오히려 더 저렴하다.

(해외 특별할인 제외)

 

벌써 미니피규어시리즈가 10개나 된다. 총 160개의 피규어... 

 

 

물론 요 피규어 때문에 구매한책!

 

책의 내용은 지금까지 나온 피규어들의 사진들이 시리즈별로 보기 좋게 분류되어있다.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계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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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서 벨빌시리즈를 끝마치고 새로운 프렌즈 시리즈를 발매 했다.

피규어가 괴상하다고 최면걸며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역시 마트에가면 손이 가벼워 참을수가 없다.

그리고 작은 박스를 하나 구매한다. 손이 무거워져 마음이 편안해진다.

집에와서 조립한다.

이쁘다. 전종 구매를 시작한다.

이게 반복되며 잡식의 길을 걷는다.


다리만 사탕봉지 같은것에 담겨 포장되어있다.


코가 있는 레고 피규어 생각보다 작고 이뻐 놀랐다.


아기자기한 색상, 눈에 확띄는 핑크브릭

기회봐서 나머지 제품도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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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는 피규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

그래서 집어왔다.


생활이 플러스가 되는 그곳에서 구매하였기에 포장상태는 A급이다.

랜덤이 아니기에 미피시리즈처럼 포장이 테러당할 일도 극히 적다.


구성은 9552,9553과 다를바 없다.


한가지 실망한 점은 피규어의 프린팅이 기존의 피규어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어짜피 이와같이 가려지기 때문에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경이 있었으면 수집하는 재미가 더 있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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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플러스가 되는 그곳!

24시간 운영하는 그곳에서 집어왔다.


모 마트와는 다르게 테이프로 지저분하게 붙여놓지 않았다.


깨긋한 봉지


구성은 미피에 브릭소량에 카드 넣고 가격에 미피시리즈의 2배가 넘어간다.


자그마한 녀석이 귀엽게 썩쏘날리고 있다.


함께 구매한 켄도 콜과 함께

가격에 비하여 반족스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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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겪는 문제다.

잡식으로 가는 길은 소박스에서 부터 시작된다.


마트에 갔다 손이 허전하여 하나 집어왔다.


모 마트의 특성상 테이프질이 덕지덕지 되어있다.


본제품보다 나으리! 아틀란티스 프로모션 제품이 들어있다.


본제품 구성이 꼴랑 이것이 전부


조립시간은 5분도 되지않는다.

손맛을 느낄 겨를도 없이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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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못 보던 물건이 있어 낼름 집어왔다.


세번은 들어다 놓았다 한 것 같다.


5,900원의 가격치고는 정말 들은게 없다.

저 카드는 카드놀이 하라고 넣어 놓은듯 하다.


TV애니메이션 방영에 힘을얻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그렇게 많다는 닌자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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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앞과 뒷면 재질은 반질반질 코딩된듯한 느낌이다.


조립설명서, 코믹북 3권, 세개의 봉지로 구성되어있다.


아무래도 사진촬영 연습이 시급하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슈퍼맨, 렉스루더, 원더우먼이다.
촛점이 안맞는다.
마치 악당 렉스루더가 주인공인것 사진이 나왔다.


브릭이 많이 들어이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피규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센스라고는 정상인의 눈이라면 찾아볼 수 없다.


이것도 렉스루더가 주인공인것처럼...
딱히 렉스루더가 좋아서 이렇게 찍은건 아니다.
미국드라마 스몰빌에서는 그리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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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주문한 물건 12월 3일 받아보았다.

보통 보름쯤 걸리는것 같다.



물품 구매비가 $108.94
약 125,000원쯤이고, 배송비가 18,000 해서 143,000원 정도 쓴듯 하다.

국내 미발매 재품을 위주로 구입

이제 에메랄드나이트에 생명을 불어넣어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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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고샵에서 메일이 한통왔다.

단, 하루 $149이상구매시 10%할인
$99이상 구매시 3300002프로모션 증정!! 목적은 이것!!

이것은 놓칠수가 없다.

블랙프라이데이 때나 풀지 알았는데 미리 풀은것 같다. 바로 충동질

$149 맞추려했는데, 마땅히 살게 없다. 억지로 사는건 좀 낭비 같아서, 참고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였다.

배송아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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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짜리 $8.48에 팔길래 구매했다.


사실 말때문에 호시탐탐 구매하려고 눈독들이던 제품이다.


박스는 역시 비행기타고 날러오느라 만신창이다.


익숙하지 않은 로고가 보인다.


국내제품도 이 로고가 그려져있는지는 모르겠다.


박스는 푹쑤셔서 퐉하고 벅벅


국내제품은 프로모션 제품이라고 들어있을법한 구성인데, 정말 휑하다.


달랑이것이 전부


뜯어보면 더욱 별거없다.


조립도 5분정도면 끝


피규어 구성은 가격에 비하여 훌륭하다.


말은 이쁘게 프린팅 되어있다.

물론 찍는걸 깜빡하였다.


그리고 남는 브릭, 검은색 물체는 말 안장빼고 끼워놓으라는건데, 안장 뺄일이 있을라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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