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풍기가 하나 배달되어왔다.
뜯어보니
구매를 고민하게 만들던 4842 호그와트 성
박스가 훼손되어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훼손은 이정도
뭐 내용물만 무사하면 된다.
박스 뒷면은 여러 기믹들이 소개되어있다.
관련 게임을 참 많이도 나왔다.
그러고 보니 해리포터 게임은 10년전 쯤 같이 여행갔단 동생 GBA로 접해 보았던것 같다.
피규어는 9종류 10개나 들어있다.
매우 불길한 느낌의 조립설명서...
역시 스티커가 상태가 좋지 않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스티커 질이 타 제품에 비하여 좋다.
조립설명서는 세권
봉지수는 무려 10봉 그리고 지붕*2와 플레이트*1
봉지는 중복번호 없이 깔끔하다.
1번 봉지.
봉지안에 2개의 봉지가 더 들어있다.
그리고 작은 상자(?)와 같은게 2개 더 들어있다.
뜯어보니 천조각 몇개 들어있다.
조립설명서와 스티커나 좀 잘 포장해주지
10개의 피규어 스네이프교수 정말 똑같다.
1번 봉지 피규어 조립 후 남은 브릭들도 만들어 지는 접지? 같은 것들
그리고 고양이 1개
앙증맞다.
2번 봉지!!
작은 브릭들은 작은 봉지에 따로 포장되어있다.
2번 봉지의 완성물 문이 열리는 작은 기믹정도
남은 브릭들..
3번 봉지
역시 작은 봉지는 따로 포장
3번 봉지의 브릭들은
2번 완성물 위의 증축
2번 3번 봉지 완성
좌 전면, 우 후면
2층의 책장문은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방식
그리고 남는 부품
그리고 1번 봉지의 접지까찌 합체
그리고 4번 봉지
역시나 작은부품은 봉지에 따로 포장해주는 배려
좌 전면, 우 후면
아래층의 슬리데린 휴게실과 윗층 뭔지 잘..
요래 돌리면 검은 책이 하나 숨어있다.
그리고 남는 브릭들
저 휏불 브릭은 여유분은 참 많이 들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