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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헤드셋에 2만원 이상 써본적이 없는 막귀다.


비교적 고가에 형성되어있는 헤드폰은 생각도 안해보았다.


하지만 ps4를 구매하고,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 스피커에 대한 아쉬움이 생겨 찾아보다 구매 



그냥 뭐 골드헤드셋이라고 골드트로피 새겨놓은거 같다.



구매 대행으로 받은건데 박스 상태는 꾸깃꾸깃


늦은 관심으로 인해 아마존 세일이 끝난 뒤 구매하여 조금 비싸게 산 느낌 



다행이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서 만족한다.


역시나 막귀는 어쩔 수 없는 듯


그냥 무선이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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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꾼 여정 완료를 마지막으로 멀티 트로피 완료!


리마스터 출시 후 조금씩 하다보니 조금 오래 걸린것 같다.


다른 게임과는 다른 심장이 쿵쾅거리는 긴장감!!


12주 완료 한번 완료할때마다 레벨옆에 동그라미 그려준다.


멀티하면서 아쉬웠던 점이라면 커스터마이징이 헬멧과 모자, 가면 정도가 다라는점. 앰블럼은 잘 보이지도 않는다.


캐릭터는 아마도 랜덤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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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황무지+ 난이도 클리어 (20140813)


사망합계 130회

아군사망 63회? 이건 동료가 죽은건가?

13시간 48분 걸렸다.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호텔지하는 생각보다(운 좋게) 금방 넘길 수 있었다.


제일 많이 죽었던 부분은 가을 챕터 댐에서 방어(?)하는 부분


너무 아이템을 아끼면서 하려다 보니 조금 많이 죽은거 같다.


가을부터는 적당히 아이템 쓰면서 해도 부족함이 없었다.





이제 주문해둔 골드헤드셋오면 수집품 모으는 트로피 획득하며 천천히 즐겨야겠다.


당분간은 멀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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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4

from Hobby/PS3 2014. 7. 21. 21:39

7월 18일 


7월 29일에 나올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그리고 언젠간 나올 철권7 딱 두개 보고 구매했다.





7월 21일 현재까지 장식용으로 사용중


뭐라도 하나 같이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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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팀에서 레고 히어로즈 세일을 해서 구매 후 플레이 하다 생각이 났다.

 

날짜를 보니 사진찍은 날이 1월 16일이다.

 

약 3달전 쯤 찍어놓고 귀찮아서 안올리다 이제서 정리해서 올린다.

 

 

플래시맨 구매 당시에는 레고에는 출시 전이었던 피규어 같은데 지금은 이미 출시 되었다. 

 

 


이후에 몇개의 피규어가 더 나왔다.


국내에도 판매처가 생겨 앞으로는 국내에서 구매하는 걸로


글쓰는 시점에서 이미 후속(?)의 피규어들은 받아보았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정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역시 장식용으로는 훌륭한 느낌




대형 박스 제품이 안팔리게 되겠지만 


정품레고도 이런식으로 박스에 개별 포장하여 피규어 판매가 이루어 지면 좋을텐데




 

프린팅이 사진으로만 보면 아주 잘되어보인다.


실제로는 조금 흐린느낌



후면도 깔끔하게 프린팅 


 

 

 


이게 정식으로 있었나 기억이 안난다.


해외포럼에서 프린팅만 공유되는건 보았었다. 


 

 

 


공식판매처에서 9만원이상 구매시 주었던 피규어로 기억


관심을 끊고있었더니 기억이 가물 가물 


 

 

 

투명 블럭이라고 해야하나


표현이 많이 아쉽다.


정품과 큰차이가 나는 부분


 

 

 

로빈이 미소를 지으며 생기는 주름이 피흘리는것 처럼 표현되어있다 


 


역시 뒷면도 깔끔하게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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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구매 후 상당히 만족스러운 퀼리티(?)로 인하여 추가로 더 사보았다.

 

지난번 판매자에게 사기아닌 사기(?)를 당하여 이번에는 다른 판매자를 통하여 구입

 

이번에는 총 62개의 피규어 구매 225위안 들여 구매!

 

그리고, 몇일 후 배송대행지에서 온 연락

 

누락

누락

누락

 

되지도 않는 중국어로 판매자와 채팅 시도

 

결국에는 오지 않는 제품들 전부 환불하는 걸로 하고 대충 받은것만 배송대행 신청하여 받아보았다.

 

역시나 배송비는 제품 가격 보다 더 비싸!

 

 

우선 이번에 추가 구매하게 된 동기는 요녀석들 아이언맨

 

mark6, mark2, mark21, mark5, mark 40, mark 33

 

 

 

mark5, mark2, mark33, mark40, mark6, mark21 

 

역시 DECOOL꺼는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mark21은 재질이 조금..

 

 

레고도 이렇게 피규어 단일 품목으로 판매하면 좋을것 같은데..

 

 

역시 만족스러움..

 

정품과 비교하면 물론 재질이라던가 프린팅이라던가 질이 떨어지지만 가격이 용서해준다.

 

 

그리고 대 실망의 SY슈퍼맨 시리즈

 

 

슈퍼맨 머리가 정품과 크게 차이가 난다. 부품누락도 있고,

 

단 프린팅은 DECOOL보다 선명하다.

 

 

SY아이언맨 시리즈

 

 

아 이때부터 손에 이상한게 묻어나기 시작

 

 

SY그린랜턴 시리즈

 

 

여기에서 손에 묻는것이 진해지기 시작..

 

 

SY배트맨 시리즈

 

 

이런 불량도 있고,

 

 

손에 누런게 묻어난다.

 

DECOOL에 비하여 SY쪽 카피제품은 실망이 크다.

 

이제 SY는 호기심에도 구매하지 않기로 결심..

 

DECOOL에서 이번에 또 DC쪽 히어로 피규어 6개가 나와 또 충동구매..

 

작은 호기심에 구입했던 카피제품 모으기가 취미가 되버린것 같다.

 

피규어 자세한 사진은 조립하느라 힘들었으니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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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완구 코너가 크리스 마스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인다.

 

크레오 트랜스포머 제품 처음에 보았을때 피규어만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 따로 피규어만 모음 패키지가 나왔다.

 

 

피규어 5개에 9,900원 가격은 레고에 비하면 저렴한편이다.

 

 

4개의 공개피규어와 숨겨진 피규어 1개 

 

 

앙증맞고 귀엽다.

 

레고피규어에 비해 움직임이 자유롭지만, 재질은 조금 저렴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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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타오바오에서 처음으로 주문한 물건을 받아보았다.

 

알리에서 구매한 물건이 한달이상 걸렸던거에 비하면 너무 빨리 배송이 되어 놀랐다.

(물론 알리는 구매 후 물건을 2주 뒤에 보냈었다.)

 

"乐高式"로 검색하여 27개 세트 묶음 파는것이 있어 구매했다.

 

 

보기 보다는 작은 박스

 

배송비도 비싸고 27개나 되서 배송박스가 클지 알았는데 작다.

 

 

판매자가 박스 구겨지지 말라고 에어캡을 잘 둘러 주었다.

 

 

 

에어캡을 벗겨냈더니, 위아래만 에어캡으로 덮어놓은거였다.

 

그리고

 

구성은 대 실망이다.

 

우선 1개는 닌자고 복제품이 섞여있었다.

 

판매자가 올려놓은 사진과 구성이 다르다.

 

 

 

전부 DECOOL에서 만든 복제품도 아니었고,

 

7개는 SY제품이 섞여있었다.

 

 

 

 

하지만 퀼리티에 깜짝놀랐다.

 

물론 손에 들고 가까이서 보면 프린팅이라던지 플라스틱 재질이라던지 정품 레고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케이스 등 넣어보면 정품과 차이가 나지않아 보였다.

 

레고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은 직접 만저보지 않으면 가품인지 구별도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아보여 전시용으로 이빨 빠진 제품들 마져 다 구입했다.

 

 

 

사실 이 아이언맨 때문에 구매한느 김에 다른것도 구매 

 

 

닌자거북이는 프린팅 미스도 심하고, 퀼리티가 좋지 못 하다.

 

 

DECOOL 슈퍼히어로시리즈 복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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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송대행지에서 연락이 왔다.

 

바로 접속해서 확인해보니 배송비가 19.6$....

 

 

 

물건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왔다.

 

박스를 포기해야 조금 저렴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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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도 한번 도전해볼겸 해서 이거 구매

 

아무래도 가품이다보니 엄청저렴하다.

107위안

 

배송비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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