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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팀에서 레고 히어로즈 세일을 해서 구매 후 플레이 하다 생각이 났다.

 

날짜를 보니 사진찍은 날이 1월 16일이다.

 

약 3달전 쯤 찍어놓고 귀찮아서 안올리다 이제서 정리해서 올린다.

 

 

플래시맨 구매 당시에는 레고에는 출시 전이었던 피규어 같은데 지금은 이미 출시 되었다. 

 

 


이후에 몇개의 피규어가 더 나왔다.


국내에도 판매처가 생겨 앞으로는 국내에서 구매하는 걸로


글쓰는 시점에서 이미 후속(?)의 피규어들은 받아보았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정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역시 장식용으로는 훌륭한 느낌




대형 박스 제품이 안팔리게 되겠지만 


정품레고도 이런식으로 박스에 개별 포장하여 피규어 판매가 이루어 지면 좋을텐데




 

프린팅이 사진으로만 보면 아주 잘되어보인다.


실제로는 조금 흐린느낌



후면도 깔끔하게 프린팅 


 

 

 


이게 정식으로 있었나 기억이 안난다.


해외포럼에서 프린팅만 공유되는건 보았었다. 


 

 

 


공식판매처에서 9만원이상 구매시 주었던 피규어로 기억


관심을 끊고있었더니 기억이 가물 가물 


 

 

 

투명 블럭이라고 해야하나


표현이 많이 아쉽다.


정품과 큰차이가 나는 부분


 

 

 

로빈이 미소를 지으며 생기는 주름이 피흘리는것 처럼 표현되어있다 


 


역시 뒷면도 깔끔하게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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