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폰, 헤드셋에 2만원 이상 써본적이 없는 막귀다.
비교적 고가에 형성되어있는 헤드폰은 생각도 안해보았다.
하지만 ps4를 구매하고,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 스피커에 대한 아쉬움이 생겨 찾아보다 구매
그냥 뭐 골드헤드셋이라고 골드트로피 새겨놓은거 같다.
구매 대행으로 받은건데 박스 상태는 꾸깃꾸깃
늦은 관심으로 인해 아마존 세일이 끝난 뒤 구매하여 조금 비싸게 산 느낌
다행이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서 만족한다.
역시나 막귀는 어쩔 수 없는 듯
그냥 무선이라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