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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레고 30% 50% sale

from Hobby/LEGO 2011. 7. 6. 13:55


평소에는 따로 찾아가 보기 힘든 마트에 들려보았다.

그런데 보기 힘든 레고 할인 딱지가 많이 붙어 있는것을 보았다.

기분좋게 몇개 집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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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씨..조립설명서 다 꾸겨졌다


얼굴 프린팅도 번졌다.


하지만 그외에는 전부 마음에 든다.!
제일 오른쪽 피규어는 30061 웃돈주고 구매하여 얻었던 피규어인데 쉽게 이 제품에 포함되어있다.


이번 신제품을 다 모아놓고..

이전제품들도 다 꺼내려했지만 조립하면서 질려버렸다.

여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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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킹덤시리즈중 가장 인기가 좋을것이라 생각되는 제품


이 앞의 제품들보다 한달 늦게 제조됨 제품!


별 특징없는 기믹


프로모션 제품 한두개 들어있었으면 폭풍 판매가 됐을텐데 아쉽다.

저 쓸모없는 스티로폼박스는


귀여운 감옥과 완무기사 알찬 구성!


남은거 바로 벌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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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년월이 2011년 3월인데..6월 말이나 되서야 구매할수 있게 되었다.

유통과정이 긴가?

출시일 때문에 창고에 묻어두고 있는건가?


금색의 광석


프로모션 제품이 하나 들어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라 특별히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쓸모없는 스티로폼박스보다는 매우 훌륭하다.


뭔가 신기한 소품

예상대로 고무

 


조립후 남은 브릭들...

그냥 보관함에 쏙


대장장이의 얼굴은 양면이다.

옷프린팅도 아주 귀엽다


물레방아 돌아가는 구성은 중세마을과 흡사


앙증맞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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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킹덤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

전시할 곳이 없음에도 불구

어쩔수 없이 뜯을수 밖에 없었다.


3월에 제조된 제품을 이제야 만나다니


왕의 옷이 기존의 피규어와 변경되었다.


처음보는 피규어의 얼굴


박스 뒷면은 언제나와 다르지 않은 간단한 기믹표시


요즘 구매하면 들어있는 플라스틱 보관함이 들어있다.

스티로폼박스가 아니라 참 다행이다.

자원낭비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세개의 봉지 그리고 두권의 조립설명서


망토는 이쁘게 따로 보관되어있다.

이 제품에는 없지만(추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번 킹덤 시리즈에는 스티커가 포함되어있지않다)

기타 다른 제품에 있는 스티커들도 이렇게 보관되어있으면 참 좋을텐데


이번 시리즈에 있는 말은특별히


말입이 왜 이모양이냐..


바퀴는 금색


이번 경찰시리즈 신제품에 있는 얼굴 프린팅이다.

이 프린팅 때문에 산 제품도 있는데 괜히 샀다.


색감도 굿!

구성도 굿!

그러고 보니 말 뒷발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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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5일

레고 2011 하반기 킹덤 시리즈 신제품을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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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일찍이 하였지만 조립을 늦게 하고 말았다.

생각보다 조립시간이 길었고

생각보다 크기가 컸다.


덴마크에서 2011년 3월에 제조된 제품이다.

운드 브릭이라는 특수 브릭이 포함되어있다.


뭔가 잔뜩 나오고 쓸모없는 박스 두개는 바로 쓰레기통에


봉지에 번호가 없다.

여러모델을 만들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특정번호를 매기기 힘들었나보다.


세시간쯤 걸려 완성하였다.


외계인 출현


이녀석 마음에 든다.

등대도 구입해야겠다.

7월 신제품들이 출시 되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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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있는 박스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구매욕구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멈출수가 없다.


저 탐정같이 생긴 자동차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름이 professor z 교수?


저 쓸때 없는 스티로폼 박스는 두개나 들어있다.

내심 플라스틱통을 기대하였는데


스티커도 들어있다.

프린팅으로좀 해주지


구성은 두개의 봉지와 스티커 그리고 조립설명서와 외부에 나와있는 특수브릭 두개


일번봉지 조립후 남은 브릭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professor  z 의 전조등을 안 끼워주었었다.


다시 끼우고


박스만 볼때는 몰랐는데 콧수염이있다.


이 배도 생각보다 귀엽다.


그간 모아놓았던 카 시리즈 레고들은 전부 박스에 들어가있어 단체샷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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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레고 가방이 왔다.

어린이날 이벤트로 구매 영수증을 엽서에 붙여 보내면 추첨하여 주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미래의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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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들렸다 또 질러버렸다.

박스에 덕지덕지 테이핑 되어있다.

훼손 도난이 너무 많아 어쩔수 없었나 보다.


저 노란건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플라스틱통을 두개 넣어주지


어김없는 스티커

자동차들 이외에는 전부 스티커다.

그래도 자동차들의 프린팅은 일품이다.


두개의 봉지와 스티커 그리고 조립설명서로 구성되어있다.


자주빛의 holly shiftwell


이게 정보분석실?..


2번 봉지를 조립하면 만들수 있는 mater


8487의 mater 와의 차이라고는.. 얼굴 프린팅과 옆에 더 붙이는 브럭 정도..


이 귀여운 프린팅들 !!!

뒤의 트럭은 눈말고는 스티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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