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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셀러에게 피규어 몇개와 소품 몇개를 구매하였다.

"돈 확인하면 연락줘!"

답이 없다.

5일간 물건 보내지도 않고 답도 없어 메일을 보내보았다.

"나는 돈을 입금하였다 물건은 언제 보내냐?"

드디어 답이 왔다.

일주일만에 답이 온셈이다.

"지연에 대하여 미안하다
난 이미 항목을 보내었다.
지난주에 문제가 있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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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

이번엔 물건을 많이 들여왔는지 쇼핑몰에서 이틀을 버티고있다.

이제 충분히 산듯하여 도로판은 그만


각 2set씩 주문 4set 추가


이제 12set 이다.

총 24장.. 많이 남겠다.

너무 생각없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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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거라고 하여 충동구매

아직 기차도 하나 없는데..

에매랄드 나이트나 재입고 되면 좋겠다.


11년 4월에 제조된 제품이 8월에 판매되었다.


가격에 비하여 내용이 좀 부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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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놓친 도로판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서 뜯어 장식해 놓고싶다.




지난번에 구매한거 합쳐서

http://bonolang.tistory.com/429

이제 8set 달성!

나중에 기회되면 조금더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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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8월 1일 레고코리아 쇼핑몰에 도로판과 기차레일 포인트가 재입고 되었다 하여

구매!


박스가 평소구매하던 제품들보다 매우 아담하니 귀엽다.

기차레일 포인트는 귀하다 하여 한개 구매해보았는데 만족!


7280*2
7281*2
추가하여 도로판이 16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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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8월 2일 레고코리아 쇼핑몰에 10211백화점이 재입고되었다.

잽싸게 구매!

드디어 백화점을 손에 넣다.

겨울에 봅시다.

사진이 뒤집어 진지도 모르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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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약속보다 배송이 늦어졌다.

판매자가 늦었다고 은색 투구와 은색 값옷 그리고 피규어 하나를 서비스로 더 넣어주었다.

무한감동


아주 작은 양을 구매 하였지만 서비스로 인하여 푸짐해 졌다.


목적은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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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Forge Custom item

from Hobby/LEGO 2011. 8. 5. 01:07



처음으로 해외구매를 해보았다.

이건뭐 배보다 배꼽이 크다.

배송은 몇일이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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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 보이는 레고 상자


답답해할 레고 상자를 위해 끈을 풀어 주었다.


끈의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3815제품을 처음접해보고 스티커가 없어

스폰지밥은 전부 프린팅인가 했는데 스티커가 떡하니 있다.


1번 봉지와 2번봉지 그리고 스티커 조립설명서의 구성


왜 이거 두개는 따로 포장이 되있는 건지?

뚱이와 스폰지밥은?


3815보다 여분브릭은 적다.


이 놀이 기구는 빙글빙글 돌리수가 있다.

매우 귀엽


3815의 피규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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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밥이다.


박스테이핑 이런다고 훼손이 줄어들지 의문이다.

대체 왜 저 모양으로 판매를 하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http://www.legosuperheroes.com/

내년에 나올 이녀석들과 어울릴듯 하다는 핑계로 구입한 스폰지밥


전후면 외에도 측면도 이거저거 신경 많이 쓴듯한 박스프린팅이다.


보통제조후 3월 정도 후에 판매하는 것 같다.


간단한 구성

그 쓸모없는 스티로폼박스들어있을지 알았는데 그것도 없다.

그 쓸모없는것 넣고 조립설명서 망가지는것보다 이편이 훨씬 낫다.


우선 여분의 브릭들 생각보다 여분 브릭이 많다.


그리고 앙증맞은 피규어
 
플랑크톤이 매우 귀엽다.


햄버거 제조법을 훔치는듯한 설정?


이 배 자동차는...


피규어가 너무 귀엽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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