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를 모으자는 집념에 마구 고민하던 호그와트 열차를 고민없이 구매하였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질은 매우 우수하다. 스티커 또한 다른 제품에 들어있는 스티커와는 다르다.

덴마크에서 11년 3월에 제조된 제품

다행이 조립설명서는 무사하다.

끝이 말려있지만 다행이 크게 접착력이 떨어진 느낌은 아니다.

작은 소품과 피규어를 조립할 수 있는 1번 봉지

이쁘게 프린팅되어있는 타일브릭들

아쉽게도 저 지팡이 타일은 스티커다.

2번 봉지는 이쁜 푸른빛 브릭들이 들어있다.

여분의 브릭들

그리고 론이 해리를 탈출시켜줄때 사용하였던 날으는 자동차

이제 부터 열차만들기 시작

우선, 3번 봉지의 여분브릭, 아직 열차가 완성되지 않는다.

4번 봉지

그리고 열차를 이어줄 자석브릭들

4번 봉지의 여분 브릭

3번 4번 봉지 합쳐 기관실이 완성되었다.

조립은 단순하지만, 모양새는 너무 이쁘다. 

5번 봉지로 화물칸이 만들어진다.

5번 봉지의 여분브릭

완성된 화물칸

뚜껑이 요로코롬 열린다.

열차 합체, 아주 조금 길어진 열차의 모습

6번 봉지

양이 많지는 않다, 통자브릭들을 많이 사용한다.

열차 완성, 생각처럼 이쁘다.!

지난 9월 15일에 구매하였던 제품이다.

그간 시간이 없어 사진을 못 올렸는데, 요근래 코스트코에서 대폭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뭔가 억울하다.

배가 아프다.

2011년 4월에 제조된 제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생각보다 인기가 없나보다.

비싼가격때문인가?

이제 영화도 끝났고, 새로운 제품이 더 나올지는 모르겠다.

영화는 전부다 보았지만, 조연들은 매치가 잘 되지 않는다.

7개의 피규어

박스옆면에는 이렇게 4842를 구매하여 합치라고 친절하게 나와있다.

상술이 대단하다. 4842때문에 이제품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이 제품때문에 4842를 구매하였다. 

4842때문만이 아니라 2010, 2011년에 새로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 전부를 구매하였다.

그리고 스티커 불량 몹시 짜증

접착력이 떨어져서 덜렁덜렁한다. 

스티커좀 어떻게 해줄수 없나?

생각보다 양이 많다.

망토와 작은 부품들은 따로 포장되어있다.

스티커도 좀..

7개의 피규어, 해리포터 시리즈의 피규어는 퀼리티가 매우 훌륭하다.

다리가 만들어졌다.


교체분의 머리와 여분브릭들

2번 봉지 역시 작은 브릭들은 따로 포장

밑판은 요래 따로 포장

마법사의 탑 같은게 하나 만들어졌다.

여분 브릭의 대표주자 1*1슬로프 1*1라운드

3번 봉지

작은브릭은 따로 포장해주는 친절함, 스티커는 박스에 패대기 치는 친절함?

또 하나의 탑이 만들어졌다.

여기는 여분브릭이 많다.

완성 가격이 조금 저렴했으면 인기가 정말 많았을듯 한데, 아쉽다.

역시나 박스 퀼리티 하나는 끝내주는 해리포터

박스에 코딩이 되어있다.

뒷면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같이 기믹들이 소개되어있다.

덴마크에서 2011년 1월 제조!

클럽맥스 피규어가 눈에 띈다.!

이 박스에 그려진 맥스 피규어때문에 해외구매에까지 손을 뻗게 되었다.

다섯개의 피규어

1월 제품이어서 그런지 플라스틱 보관함이 들어있다.

이전 리뷰들은 보면 쓸모없는 스치로폼 들어있던데

3개의 봉지와 한권의 조립설명서 그리고 세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질은 고무의 느낌?

망토는 이쁘게 따로 포장

스티커가 없어 너무 마음에 든다.

여분 브릭

총 다섯개의 피규어 옷이 너무 이쁘다.

슬리데린의 두 선수

그리핀 도르의 두 선수

구로의 토이저러스에 들렸다가 충동구매하였다.

나무가 이쁘다고 자기 최면

박스디자인 하나는 일품!

버리기 아까울 정도지만 벅벅벅 분리수거

11년 8월 2일 구매

제조년일 11년 5월, 신제품 유통과정 3개월!

쓸모없는 노란거

그리고 2개의 봉지와 조립설명서 한권

해그리드 몸통이 눈에 확 띈다.

망토는 따로 포장

그리고 남은 테크닉 부품하나

네개의 피규어

해리포터, 볼드모트, 해그리드, 나시사 말포이

흔한 뱀도 한마리

알라딘에서 오랜만에 책을 구매하였다.

정말 오랜만이다.

페이지는 생각보다 얇다.

그래도 내용을 알찬듯한 느낌정도?

5번 봉지

개봉!!올빼미가 눈에 띈다.

그리고 역시 작은 브릭은 따로 포장

이쁜 녀석이 만들어졌다.

올빼미는 세마리나!

이번엔 그리핀도르 휴게실

그리고 시리우스가 쏙 하고 나온다.

전면 후면

그리고 4번 봉지와 합체!

많이 높아졌다.

1~3번 과도 합체!

이제 좀 성의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이번엔 6번과 6번 봉지의 결합

두 봉지의 합은 많아!

좁은 공간에 가득찬 느낌

뒷편은 아직 허전

8번 봉지는 그냥 뜯어 버렸다.

8번 봉지로써 대강당이 완성되었다.

9번 봉지

계단이 스르륵 하고 열린다.

10번 봉지.

하나의 봉지인데 많은 느낌이다.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스티커가 붙질 않는다.

A/S 신청!

여분브릭

4842 제품은 전체적으로 꽉꽉 찬 느낌이다.

그리고 10번 봉지를 합쳐 덤블도어 교수의 방이 완성되었다.

전부 합체!

너무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가격만 좋았다면 좋았을껄

정가 210,000원은 너무 비싸다.

2시간에 걸쳐 만든 호그와트성 너무나 이쁘다.

스티커와 조립설명서만 완벽했어도!!

선풍기가 하나 배달되어왔다.

뜯어보니 

구매를 고민하게 만들던 4842 호그와트 성

박스가 훼손되어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훼손은 이정도

뭐 내용물만 무사하면 된다.

박스 뒷면은 여러 기믹들이 소개되어있다.

관련 게임을 참 많이도 나왔다.

그러고 보니 해리포터 게임은 10년전 쯤 같이 여행갔단 동생 GBA로 접해 보았던것 같다.

피규어는 9종류 10개나 들어있다.

매우 불길한 느낌의 조립설명서...

역시 스티커가 상태가 좋지 않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스티커 질이 타 제품에 비하여 좋다.

조립설명서는 세권

봉지수는 무려 10봉 그리고 지붕*2와 플레이트*1

봉지는 중복번호 없이 깔끔하다.

1번 봉지.

봉지안에 2개의 봉지가 더 들어있다.

그리고 작은 상자(?)와 같은게 2개 더 들어있다.

뜯어보니 천조각 몇개 들어있다.

조립설명서와 스티커나 좀 잘 포장해주지

10개의 피규어 스네이프교수 정말 똑같다.

1번 봉지 피규어 조립 후 남은 브릭들도 만들어 지는 접지? 같은 것들

그리고 고양이 1개

앙증맞다.

2번 봉지!!

작은 브릭들은 작은 봉지에 따로 포장되어있다.

2번 봉지의 완성물 문이 열리는 작은 기믹정도

남은 브릭들..

3번 봉지

역시 작은 봉지는 따로 포장

3번 봉지의 브릭들은

2번 완성물 위의 증축

2번 3번 봉지 완성

좌 전면, 우 후면

2층의 책장문은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방식

그리고 1번 봉지의 접지까찌 합체

그리고 4번 봉지

역시나 작은부품은 봉지에 따로 포장해주는 배려

좌 전면, 우 후면

아래층의 슬리데린 휴게실과 윗층 뭔지 잘..

요래 돌리면 검은 책이 하나 숨어있다.

그리고 남는 브릭들

저 휏불 브릭은 여유분은 참 많이 들어있다.

- 4737 Quidditch Match 퀴디치 시합
- 4841 Hogwarts Express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 4842 Hogwarts™ Castle 호그와트 성
- 10217 Diagon Alley™ 다이에건 앨리
어제 구매한 제품 4가지

- 4866 The Knight Bus 3층 버스
- 4867 Hogwarts™호그와트전투™
이제 위의 2가지만 추가하면 새로나온 해리포터 시리즈도 전종 수집!

구로 토이저러스에 들렸더니 해리포터 제품들이 입고되어있었다.

작년 후반기에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중 버로우 제외하고 전부 있었다.

아쉽게도 다이에건앨리는 없었다.

동네 이마트에도 있던데.

제조국은 덴마크이고 2011년 1월산 제품이다.

제품의 기믹 소개가 되어있다.

해리포터제품은 박스도 신경을 많이 쓴듯해서 버리기가 아깝다.

코딩도 되어있고

부왁뜯었더니 프로모션은 스티로폼박스다.

조립설명서와 두개의 봉지 플레이트로 구성

피규어는 세개다 소품으로 책과 양말이 눈에 띈다.

무려 양말은 프린팅...으로만 표현..

남는브릭은 고작이것이 전부다.

2011년 2월 8일 구매..

그리고..

시간 핑계다다가

할일 다 미뤄두고 결국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