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2월 8일 구매..
그리고..
시간 핑계다다가
할일 다 미뤄두고 결국 만들었다!!
박스도 너무 이뻐서 버릴수가 없다.
박스는 안모으는 주의 이지만 이 박스는 버리기 아깝다
왠지 덴마크 하면 좋은느낌..
개봉후 쏟으면 요래 나온다.
살짝 정리해본후 보니 스티커가 두개다 원래 이런건가??
1번 봉지 조립후 남는 부품
2번봉지 조립후 남는부분
3번 봉지 조립!! 이거 완전 물건이다 뭐이리 이쁘지 손맛도 죽인다.
4번 봉지 조립 2층 침대의 표현이 너무나 아기자기 하다.
이거 하나로도 작은 집같은 분위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