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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여러 곳에서 여러가지 물품을 주문했기에 생겼던 문제들로 인하여,

 

배송이 생각보다는 조금 오래 걸렸다.

 

 

배송비가 조금은 비싸지만 그래도 믿고 주문하는 몰테일!

 

사진은 깜빡하고 안 찍었지만 박스 아래에 보호패드도 들어있었다.

 

 

카탄 박스크기만 생각해서 클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박스가 어마어마했다. 물론 무게도 어마어마하다.

 

배송무게는 10kg이상..

 

국내에서 확장용 아이템들만 구매하여 게임은 해보지 못 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다 드디어 오리지날이 배송되어 급하게 뜯은 뒤 생각없이 하다가 시간을 보니 새벽 1시가 넘어버렸다.

 

개봉 사진은 내일 올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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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cide box of zombies set #1 : Walk of the Dead

book zombicide compendium #1 : Missions, Campaingns & designer Secrets

Zombicide: Toxic City Mall Tiles

Guest Artist Survivor Sets 2 - Adrian Smith

Guest Artist Survivor Sets 3 - Karl Kopinski

 

최근 테라 미스티카 한국어판 펀딩 이후 테라 미스티가에 대한 검색하다가

 

확 꽂혀 구매에 이르게 된 좀비사이드

 

 

포장이 끝내주게 꼼꼼하다.  

 

비슷한 크기끼리 에어캡으로 둘러 쌓여있고, 박스의 빈 부분에도 에어캡으로 둘러 쌓여져있다.

 

 

책 모서리는 찍혀서 찌그러져있고, 제품 박스는 눌려서 벌어져있다.

 

포장은 꼼꼼했지만 전체적인 박스 상태가 좋지는 못 하다. 애초에 수입해 올때(?) 훼손된 듯

 

이제 아마존에서 배송오는 나머지 제품을 기다릴 차례

 

택배를 기다리는 설레임과 막 받았을때의 기쁨이 너무 좋다.

 

워킹데드 시즌5 끝나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 줄 보드게임 좀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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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더 불릿

뱅 와일드 웨스트

뱅 골드 러시 

 

보드카페가 함참 흥행할때 인기있었던 게임이라 하지만, 그 당시에는 관심이 없어서 즐겨보질 못 했다.

 

2013년 구입 당시 뱅에 꽂혀 구입 후 자작뱅으로만 즐기다 2년이 지난 2015년이 되서야 뜯었다.

 

 

무려 2년전인 2013년 7월에 구매한 보드게임 뱅 시리즈 

 

 

요 더 불릿에 뱅의

첫번째 확장팩 하이 눈(High Noon)과

두번째 확장팩 닷지 시티(Dodge City) 그리고

세번재 확장팩인 한 줌의 카드(A Fistful of Cards)가 포함되어있다.

 

 

가지런히 놓혀 있는 카드들  

 

 

프로텍터를 끼운후에는 원래대로 정리가 되지 않는다. 

 

 

다섯번째 확장팩 골드 러시  

 

 

캐릭터 카드 8장

장비카드 24장

금덩이 30개

그림자 배신자 카드 1장 

 

 

네번째 확장팩 와일드 웨스트 쇼

 

 

룰북까지 카드로 되어있다.

 

어마어마한 카드 수에 프로텍터 끼우는데에만 1시간 이상 걸린듯 하다.

 

카드로만 이루어져 있는 보드게임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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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받았다. 

 

 

보유하지 못했던 상인과바바리안, 그리고 2013년 추가된 탐험가와 해적! 

 

사실 지난번에 구매했던 항해사, 도시와 기사도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했다.

 

그냥 단순 소유욕..

 

탐험가와 해적이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든다. 

 

 

딱 처음 겉 케이스를 열고 이모습일때 제일 설레인다. 

 

 

카탄은 카드사이즈도 아담하니 손에 착착 감긴다.

 

바로 뜯어서 프로텍터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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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일러스트의 박스

 

 

 

게임 설명서 

 

 

항해사와는 다르게 푸짐한 느낌이다. 

 

 

목재컴포넌트 때문에 영문판을 선택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 기사스티커 

 

게다가 휘었어..

 

 

따로 포장되어있는 카드들 

 

 

여러종류의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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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을 플레이 해본 후 뱅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그런지 사실 큰재미를 느끼지 못 했다.

 

그래서 확장팩을 구입! 할인쿠폰 적용 때문에 이왕 사는거 그냥 도시와기사까지 한꺼번에 결제...

 

 

본판은 붉은빛깔 첫번째 확장팩은 파란빛깔  

 

 

 

설명서도 파란색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다.

 

 

..카드가 없으니 뭔가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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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과 한글판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다.

 

한국인이니 당연히 한글판이 좋겠지만 한글판에 포함되어있는 플라스틱 컴포넌트는 너무 이쁘지 않았다. 

 

 

영문판에는 목재 컴포넌트가 포함되어있다.

 

목재컴포넌트를 위해 영문판을 선택 

 

 

비싼 보드게임이니 조심스레 열어보았지만 스티커가 접혀있다.

 

안그래도 상자도 찌그러저서 배송와서 마음이 아팠다.

 

 

게임룰북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목재컴포넌트!!! 

 

 

따로 이쁘게 포장되어있는 카드들

 

 

 

 

 

이벤트카드도 함께 구입

 

주사위대신해서 사용하는 카드 

 

 

바도 카드프로텍터 씌우고 함게임 하고 싶었지만

 

졸려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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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 클래식

from BoardGames 2010. 7. 25. 15:01

루미큐브 클래식...세번고민하고..결국.

역시 알차구만..

설명서를 읽어보니 훌라와 상당히 비슷하다.

모래시계 한사람당 1분의 플레이 시간이 주어진다.


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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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게임 부자만들기

from BoardGames 2010. 7. 24. 19:17

또 질렀네..


오늘은 너로 정했어!


이거 시리즈로 꾀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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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게임 추리왕

from BoardGames 2010. 7. 17. 11:04

또...충동구매 해버렸다.


마트 갔더니 요론게 잉네? 골든게임...많이 들어본...이름...


클루라는 게임과 아주 흡사하다..클루가 맞나?;


역시 일일이 뜯어야 하는 귀찮음


아기자기


메모할수있게 종이 네장


네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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