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사이드는 1~2인 플레이 하기에도 충분히 재미있어 매력적이다.
요즘같이 여러 사람이 모여 보드게임하기 힘들때에 아주 적절한 게임이다.
테라미스티카 한글화펀딩하며 다시 보드게임에 꽂혀 아마존 구매!
배송비가 비싸서 놀랐는데 배송비가 비싼 이유가 있었다.
박스가 엄청 크고 무겁다.

뒷면은 대부분이 그렇둔 구성품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주인공 캐릭터중 '아미'와 '더그' 그리고 워커로 보이는 좀비 프린팅

러너로 보이는 좀비와 '완다' 그리고 '필'

배송중 파손..

박스 내부에 따로 구성품이 또 박스로 보관되어있어 구성품 손상은 없었지만
보기 안 좋은건 변하지 않는다.

주인공 캐릭터들 프로필 정도



가지런히 놓여 있는 설명서 그리고 뒷쪽에 컴포넌트

프린팅은 양면으로 되어있다.

아래의 큰 박스에는 좀비들
위의 작은 박스에는 주인공 캐릭터피규어와 어보미네이터(보스) 좀비의 피규어가 들어있다.

현란한 색상과 의외의 고퀼의 피규어들

설명서에 110장으로 나와있는 어마어마한 카드 수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나게 커서 놀라게 만들었던 게임판
생각했던 게임판의 크기의 3~4배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가격이 괜히 비싼게 아니었다.
커다락 박스를 꽉 채우고 있는 구성품이 아주 마음에 든다.
포장 뜯고 그 자리에서 룰 익히며 6시간을 플레이했다.
그리고 주말은 그대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