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애드센스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고차단앱을 해제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시작한 좀비사이드 도색


사실 그간 잊고 지내다 한글 소식을 듣고 다시 관심 생겨 시작했다.


만만하고 망쳐도 구하기 쉬운 기본 좀비들 부터 도색 시작


가장 핏 좋게 서있는 워커 좀비



처음이다 보니 붓이 금방 망가졌다.




패티 커플


면적이 넓어 도료가 많이 든다.


그래도 큼직큼직해서 워커 러너 보단 칠하기 쉬웠음.


아직 눈을 안그렸는데 피규어가 너무 작아 쉽지 않다.



일 끝나고 틈틈히 조금씩 하다 보니 그래도 좀 모였다.


도색하다 질려서 게임은 안 할 거 같기도 함


,

 

역시나 좀비 추가팩이다.

 

시즌2에 새로 등장한 화난좀비의 부족함(?)을 채워줄 좀비 추가 제품

 

 

이제 막 톡식시티몰을 플레이 하기 시작해서 시즌1과 톡식시티몰 게임룰의 익숙해짐을 위해 아직 시즌2는 플레이 해보지 안 했다. 

 

톡식시티몰은 추가좀비팩과 함께 플레이 하였기 때문에 적절하게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딱 맞는

 

그런 좀비 수가 되었다(?).

 

이 녀석도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옆면은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게 패키지 이름과 좀비 일러스트

 

 

화난패티 3

화난러너 6

화난워커 15

그리고 추가 화난좀비 출현 카드

 

화난좀비 피규어가 24개 늘어났다.

 

추가카드들은 본게임과 중복되는 카드들이다.

 

,

 

좀비사이드는 1~2인 플레이 하기에도 충분히 재미있어 매력적이다.

 

요즘같이 여러 사람이 모여 보드게임하기 힘들때에 아주 적절한 게임이다.

 

테라미스티카 한글화펀딩하며 다시 보드게임에 꽂혀 아마존 구매!

 

배송비가 비싸서 놀랐는데 배송비가 비싼 이유가 있었다.

 

박스가 엄청 크고 무겁다.

 

 

뒷면은 대부분이 그렇둔 구성품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주인공 캐릭터중 '아미'와 '더그' 그리고  워커로 보이는 좀비 프린팅

 

 

러너로 보이는 좀비와 '완다' 그리고 '필'

 

 

배송중 파손..

 

 

박스 내부에 따로 구성품이 또 박스로 보관되어있어 구성품 손상은 없었지만

 

보기 안 좋은건 변하지 않는다.

 

 

주인공 캐릭터들 프로필 정도

 

 

 

 

가지런히 놓여 있는 설명서 그리고 뒷쪽에 컴포넌트

 

 

프린팅은 양면으로 되어있다.

 

 

아래의 큰 박스에는 좀비들

 

위의 작은 박스에는 주인공 캐릭터피규어와 어보미네이터(보스) 좀비의 피규어가 들어있다. 

 

 

현란한 색상과 의외의 고퀼의 피규어들

 

 

설명서에 110장으로 나와있는 어마어마한 카드 수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나게 커서 놀라게 만들었던 게임판

 

생각했던 게임판의 크기의 3~4배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가격이 괜히 비싼게 아니었다.

 

커다락 박스를 꽉 채우고 있는 구성품이 아주 마음에 든다.

 

포장 뜯고 그 자리에서 룰 익히며 6시간을 플레이했다.

 

그리고 주말은 그대로 안녕

,

뱅 더 불릿

뱅 와일드 웨스트

뱅 골드 러시 

 

보드카페가 함참 흥행할때 인기있었던 게임이라 하지만, 그 당시에는 관심이 없어서 즐겨보질 못 했다.

 

2013년 구입 당시 뱅에 꽂혀 구입 후 자작뱅으로만 즐기다 2년이 지난 2015년이 되서야 뜯었다.

 

 

무려 2년전인 2013년 7월에 구매한 보드게임 뱅 시리즈 

 

 

요 더 불릿에 뱅의

첫번째 확장팩 하이 눈(High Noon)과

두번째 확장팩 닷지 시티(Dodge City) 그리고

세번재 확장팩인 한 줌의 카드(A Fistful of Cards)가 포함되어있다.

 

 

가지런히 놓혀 있는 카드들  

 

 

프로텍터를 끼운후에는 원래대로 정리가 되지 않는다. 

 

 

다섯번째 확장팩 골드 러시  

 

 

캐릭터 카드 8장

장비카드 24장

금덩이 30개

그림자 배신자 카드 1장 

 

 

네번째 확장팩 와일드 웨스트 쇼

 

 

룰북까지 카드로 되어있다.

 

어마어마한 카드 수에 프로텍터 끼우는데에만 1시간 이상 걸린듯 하다.

 

카드로만 이루어져 있는 보드게임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 뱅!!

,

루미큐브 클래식

from BoardGames 2010. 7. 25. 15:01

루미큐브 클래식...세번고민하고..결국.

역시 알차구만..

설명서를 읽어보니 훌라와 상당히 비슷하다.

모래시계 한사람당 1분의 플레이 시간이 주어진다.


요래?

,

골든게임 부자만들기

from BoardGames 2010. 7. 24. 19:17

또 질렀네..


오늘은 너로 정했어!


이거 시리즈로 꾀나 있는듯..
,

골든게임 추리왕

from BoardGames 2010. 7. 17. 11:04

또...충동구매 해버렸다.


마트 갔더니 요론게 잉네? 골든게임...많이 들어본...이름...


클루라는 게임과 아주 흡사하다..클루가 맞나?;


역시 일일이 뜯어야 하는 귀찮음


아기자기


메모할수있게 종이 네장


네개의 캐릭터
,

부루마블2

from BoardGames 2010. 7. 13. 22:03

동네 아주 오래된 문구점에 들렸더니..이런게 있었다..


와..국민학교1학년때였나?1500원 주고 샀었던것같은데..무려 가격이 두배..하지만..추억때문에..


가지런한 포장


텔레파시 카-드 국민학교때 디자인 그대로다..겉포장 말고는 바뀐게 없는듯


뉴론의 골짜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