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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는 피규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

그래서 집어왔다.


생활이 플러스가 되는 그곳에서 구매하였기에 포장상태는 A급이다.

랜덤이 아니기에 미피시리즈처럼 포장이 테러당할 일도 극히 적다.


구성은 9552,9553과 다를바 없다.


한가지 실망한 점은 피규어의 프린팅이 기존의 피규어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어짜피 이와같이 가려지기 때문에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경이 있었으면 수집하는 재미가 더 있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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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플러스가 되는 그곳!

24시간 운영하는 그곳에서 집어왔다.


모 마트와는 다르게 테이프로 지저분하게 붙여놓지 않았다.


깨긋한 봉지


구성은 미피에 브릭소량에 카드 넣고 가격에 미피시리즈의 2배가 넘어간다.


자그마한 녀석이 귀엽게 썩쏘날리고 있다.


함께 구매한 켄도 콜과 함께

가격에 비하여 반족스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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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못 보던 물건이 있어 낼름 집어왔다.


세번은 들어다 놓았다 한 것 같다.


5,900원의 가격치고는 정말 들은게 없다.

저 카드는 카드놀이 하라고 넣어 놓은듯 하다.


TV애니메이션 방영에 힘을얻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그렇게 많다는 닌자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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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 조립설명서로 넘어왔다.


3번 봉지부터는 건물이 지어진다.


이것은 무엇인가?


고무줄이 들어있다. 조립설명서나 좀 잘 포장해주지


조립양에 비해 여분브릭은 많지 않다.


무엇인가 만들어졌지만 아직은 가늠이 되지 않는다.


4번봉지 역시 많은 양의 브릭이 들어있다.


여분은 귀여운 1*1 round 브릭이 들어있다.


건물의 밑판이 완성되었다.


바닥이 갈라지는 기믹이 있다.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바닥이 갈라진다.


5번봉지도 많은양의 브릭


4번봉지도 인하여 건물의 1층이 완성되었다.

용문양 프린팅이 매우 매력적이다.


역시 여분브릭은 많지 않다.


2층 공사를 위한 밑판공사





6번봉지는 기존 3~5 봉지보다 적은양의 브릭이다.


그리고 불량 브릭, 색이 입혀지지 않은 브릭이 포함되어있다.


적은양의 브릭에 비하여 많이 들어있는 여분브릭


이로써 메인 건물은 완성되었다.


7번으로 주변의 작은 조형물들이 완성된다.


매력적인 용검


여분브릭또한 많이 들어있다.


좌우 대칭형의 귀여운 다리들


2507에 들어있는 여분브릭들, 다 합쳐보니 여분 브릭이 매우 많이 들어있다.


웅장하니 매우 이쁘다.


그리고 피규어들, 이 제품에 포함되어있는 피규어들은 아지만, 주인공 피규어들


DX버전의 주인공들


센세우의 옷이 변화하였다.


그리고 악역의 피규어들


가마돈과 그의 부하 사무카이


귀요미 광대해골


또 하나의 귀요미 파일럿해골


그리고, 악역 주연 가마돈


용검을 뽑으면 바닥이 갈라지며 불용의 모습이 보인다.


땅용, 번개용, 얼음용, 불용! 드디어 모였다. 크기가 너무커 사진한장에 다 담기에는 화면이 부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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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두달만에 사진을 올린다.


박스가 생각보다 너무나 크다.

가격은 정가 148,000원 매우 비싸다.

물론 정가에 구매하지는 않았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기믹들이 잘 소개되어있다.

알아보니 만화전문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도 하는듯 하다.


사악하게 생긴 가마돈과 카이, 쟌, 제이, 콜의 스승 센세우와 귀요미 사무카이도 이쁘게 프린팅되어있다


7기의 피규어를 구할수 있다.


귀요미 사무카이


덴마크에서 11년 6월 제조


황금무기를 한번에 얻을수 있다.


이중씰..


플라스틱보관함(?)도 들어있고 매우 푸짐하다.


몇 봉지 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만신창이된 조립설명서, 제발 좀!


피규어가 들어있는 1번 봉지


작은 소품과 특수(?)브릭들은 따로 포장되어있다.


깜빡하고 니야를 찍지 못하였다.


이미지보다 더 징그럽게 생긴 가마돈


생각보다 더욱 귀여운 사무카이


못생긴 머리큰 해골


여분의 브릭,


이 징그럽게 생긴 물체는 불용의 몸과 한쪽 날개로 추정


얼굴은 이쁘게 따로 포장되어있다.

땅용 제외하고 나머지는 색과 약간의 프린팅 말고는 흡사하다.


2번 봉지, 나머지 용의 모습을 완성시켜주리라 생각된다.


역시 따로놓고 보니 징그럽다.

레고가 아니라 생각하면 닭머리가 따로 나뒹구는 모습?


반대쪽 날개


날개 합체


꼬리는 얼음용에 비하면 매우 화려하고 길다.


꼬리도 합체


그리고 여분의 브릭,


... 다리 사진이 사라졌다.

그냥 합체된 사진,!! 번개용을 먼저 만들어서 인지, 큰 감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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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크기가 매우 작아 보였는데 박스 크기가 생각보다 매우 컸다.

가격도 생각보다 컸다! 저 괴상한 헬기 빼고 가격낮추었으면 좋았을껄, 이라고 생각했었다.


박스 뒷면은 간단한 기믹이 소개되어있다.


2011년 3월 제조한 제품을 6개월 만에 만나보았다.

출시하자마자 구입하진 않았다.

구입을 망설였지만 그냥 용 네마리 모아보자 하여 구매하였다.

그리고 대형(?)제품임에도 불구 하고 제조국이 중국이다.

보통 소형제품들만 중국제조였던것 같은데, 변화가 조금 생겼나보다.


제품을 구매하면 얻을수 있는 4기의 피규어,


대단한 녀석들인가? 이녀석들이 포함되어있다고 따로 표기되어있다.


한정판이라 표시 되어있다.


레고 유니버스 온라인게임 로고는 요즘 제품들에는 대부분 들어가있는것 같다.


번개볼 슈터, 용기능 소개인가보다.

한글은 없다.


윈치 소개를 각나라 언어로 해놓았다.

물론 한글은 없다.


그리고 박스를 뜯으려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이중씰?

레고 구매 하며 처음으로 이중씰을 보았다.

이중씰은 07년도?08년도? 휴대폰 구매할때 본후로 처음인듯 하다.


그리고 내용물을 꺼내 보니, 아름다운 모습의 조립설명서가 보인다.

5개의 봉지와 두권의 조립설명서로 구성되어있다.


이것은 뭔가요??????

제품구매하면 반은 조립설명서가 이모양인것 같다.

찢어지지만 그냥 넘어가지만 찢어지면 바로 A/S


번호는 4개 봉지는 5개,

물론 작은 부품과 특수브릭(?)들은 따로 포장되어있다.


이런식으로


중국제조라 그런가? 지저분하게...


1번 봉지로 만들어 지는 결과물(?) 헬기 앞부분인듯 하다.


1번 봉지 조립 후 남은 여분의 브릭들

누락부품까지 있다. 다른 브릭으로 끼워넣었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이지만 A/S


그리고 피규어 마스터 프린팅이 변경되었다.


2번 봉지 역시 작은브릭들은 따로 포장되어있다.


요로코롬 실도 따로 포장 스티커들을 이렇게 포장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물론 프린팅이 더 좋다.


우선 남은 브릭들

 


그리고 헬기 생각보다 많이 크다.

그리고 생각보다 멋있다.


1번 조립설명서가 끝나고 2번 조립설명서로 넘어왔다.

이녀석은 매우 상태가 좋다.

그리고 뒷면은 2012년 새로운용(?)이 출시될것을 암시하는듯한 느낌의 프린팅이 되어있다.


3번 봉지 부터는 번개용인듯한 색상의 브릭들이 있다.


그리고 여분브릭


몸통인듯 하다.

비교사진을 따로 찍지 못하였는데 생각보다 커서 또 놀랐다.


4번 봉지


날개는 따로 포장되어있다.


그리고 4번 봉지의 여분브릭


3번과 4번 봉지로 용이 완성된다.

매우 크다.


그리고 만드는 동안 매우 화가 났다.


이유는 바로 저 허연 용

아이스 드래곤이라고 출시된 제품과 너무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마리크기는 동일하다.

몸크키는 10배쯤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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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현재 마스터우를 구할수 있는 유일한 제품


요즘 중형제품은 제조국 중국이 많다.


레고 온라인게임 홍보도 하고,


박스 후면은 기믹소개가 되어있다.


세개의 피규어를 구할수 있다.

쟌, 넉클 그리고 마스터우


우르르 프로모션은 박스 하나..


조립설명서 두권과 팽이(스피너)가 들어있는 봉지 포함 네봉지 그리고 카드와 스티커로 구성되어있다.


대부분 그렇듯이 1번 봉지에는 피규어들이 들어있다.


뒤에 손잡이 잡고 돌리면 칼이 뱅글뱅글 돈다.


남는 브릭들


1번 봉지보다 적은 브릭들..


여유브릭이 들어있다.


1번 봉지의 완성품과 대칭구조의 구조물 도끼가 내려오는 기믹


따로 2번 조립설명서를 만들어 놓은 3번봉지 !!


역시나 여유브릭들

금색표창도 하나더 들어있다.


따로 있으니 역시나 허전하다.


문은 안쪽으로 열린다.

그리고 얼음표창이 전시되어있다.


지금나온 닌자고 제품중 마음에 드는 제품은 이제 다 구했으니 닌자고는 잠시 멈추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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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 제이DX 피규어를 구할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독점판매제품이므로 일반온라인샵에서는 정상가격에 구하기도 힘든제품이다.

박스는 앞뒤 별반 차이가 없다.


제조국은 체코

제조년월은 2011년 2월

그닥 오래 되지 않는 따끈따끈한 녀석이다.


옆면에는 피규어1:1 사이즈 비교와 이 제품에 들어있는 무기가 프린팅되어있다.


한정판..


용닌자와 팽이가 포함되어있다고 도장이 찍혀있다.


오..도시락통..새로나온 보관함과 기존스티로폼보관함 두개가 포함되어있다.


기다란 막대기와 세개의 봉지와 팽이가 따로 들어있는 봉지 해서 총 네봉지 그리고 스티커와 조립설명서로 구성되어있다.


1번 봉지를 뜯으면 나오는 피규어들

제이DX

용무늬 프린팅은 너무나 매력적이나..

저 해골들은 피규어라고 하기에는 무색하다.


2번 봉지를 뜯어나온 브릭들 새브릭들의 뽀송뽀송함이란..


2번 봉지 조립후 남은 브릭


조촐하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느낌


3번 봉지를 뜯으면 붉은 빛 브릭들이 많이 보인다.


조립후 남은 브릭들

2번 봉지에 비하여 여유브릭이 많다.


이제 조금 구색이 갖추어 졌다.

이 제품구매하니.

2504도 구입하고 싶어진다.!


왜 있는지 모르는 룰렛


역시나 매력적인 닌자고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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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레고 2172 : Nya 니야

from Hobby/LEGO 2011. 3. 26. 23:12


가마돈의 암흑성을 구매하여야만 구할수 있었던 피규어인 니야를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어 구매한 제품이다.

콜dx 뒷면에는 아직나오지 않은 제품인 마스터우, 카이dx, 가마돈이 나와있는 반면

이 제품뒷면은 지금 현재 출시되어있는 제품들만 소개되어있다.


제조국은 중국


게임 설명서..와 팽이 그리고 카드 몇장과 작은 봉지 하나


얼굴 프린팅은 양면으로 되어있다.


매혹적인 중년여성의 얼굴..

동양의 여성의 얼굴을 잘 표현한 듯 하다.

그리고 신기한 무기


지팡이 하나와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잔여브릭과 카드 홀더..팽이


닌자고의 피규어는 정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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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애용하던 쇼핑몰에 들렸다.

신제품이 있다.

닌자고.

가지고 싶던 피규어가 새로 출시되었다.

버틸수가 없다.


앞으로 더 나올녀석들이 있다.

카이dx
마스터 우
가마돈

이렇게 더 나올 예정인듯하다.

굳이 그림자로 표현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이녀석도 제조국은 중국


요놈이 문제. 용무늬 토르소는 너무 멋지게 나온것같다.

요즘 투니버스에서 애니메이션 방영도 하고 있다는데,

닌자고 피규어 하나만큼은 일품이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구할수 있는 무기


그리고 이건... 카드 홀더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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