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립 두달만에 사진을 올린다.
박스가 생각보다 너무나 크다.
가격은 정가 148,000원 매우 비싸다.
물론 정가에 구매하지는 않았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기믹들이 잘 소개되어있다.
알아보니 만화전문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도 하는듯 하다.
사악하게 생긴 가마돈과 카이, 쟌, 제이, 콜의 스승 센세우와 귀요미 사무카이도 이쁘게 프린팅되어있다
7기의 피규어를 구할수 있다.
귀요미 사무카이
덴마크에서 11년 6월 제조
황금무기를 한번에 얻을수 있다.
이중씰..
플라스틱보관함(?)도 들어있고 매우 푸짐하다.
몇 봉지 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만신창이된 조립설명서, 제발 좀!
피규어가 들어있는 1번 봉지
작은 소품과 특수(?)브릭들은 따로 포장되어있다.
깜빡하고 니야를 찍지 못하였다.
이미지보다 더 징그럽게 생긴 가마돈
생각보다 더욱 귀여운 사무카이
못생긴 머리큰 해골
여분의 브릭,
이 징그럽게 생긴 물체는 불용의 몸과 한쪽 날개로 추정
얼굴은 이쁘게 따로 포장되어있다.
땅용 제외하고 나머지는 색과 약간의 프린팅 말고는 흡사하다.
2번 봉지, 나머지 용의 모습을 완성시켜주리라 생각된다.
역시 따로놓고 보니 징그럽다.
레고가 아니라 생각하면 닭머리가 따로 나뒹구는 모습?
반대쪽 날개
날개 합체
꼬리는 얼음용에 비하면 매우 화려하고 길다.
꼬리도 합체
그리고 여분의 브릭,
... 다리 사진이 사라졌다.
그냥 합체된 사진,!! 번개용을 먼저 만들어서 인지, 큰 감흥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