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세일이랑 국민카드 10% 할인으로 관세네 구입한 샌디스크 마이크로 1TB가 왔다.

그 동안 찍었던 사진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폰에도 넣어 놓기 위해 과감하게 지름

내장메모리는 1.00TB로 표기 되는데 SD카드는 0.93TB로 표기 된다. 

bit Byte 표기 차이로 인한 차이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봐도 상술

갤럭시s10+ 1TB모델은 정말로 1TB가 들어있다.

어쨋든 용량 걱정 끝.

디파짓이 있지만 세일할때 잘 노리면 관세네 구입할수있다.

직배도 가능하니 번거롭지도 않고 좋음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P9W5HJV/ref=ppx_yo_dt_b_asin_title_o00_s00?ie=UTF8&psc=1

뱅 잊고 있었는데 확장판까지 한국어 화가 되었네요.

이게 4판인가? 뭐 그럴거에요.

뱅 불릿 구매 후 잊고 있었는데 확장판들이 한국어화 되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구입하였습니다.

룰북 요즘은 유튜브에 룰 설명이 워낙 잘되어있어 활자보다는 영상으로!

생명력을 표시하는 체력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캐릭터 카드 뒷면의 총알을 이용합니다

게임판

카드도 아주 두둑하게 들어있습니다.

총알 정리용 지퍼팩 같아요! 요런 거 매우 좋음

닷지 시티

역시나 설명서는 유튜브로!

게임판이 추가로 더 들어있네요. 뜯은 지 오래돼서 몇 장인지 까먹음

총알도 더 줬네요. 4개나.. 아마 닷지 시티를 추가함으로 정식 8인 플레이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한 사람분 4개 더 준 듯

닷지 시티 카드는 우측 상단에 버펄로?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확장판마다 상징하는 기호가 그려져 있습니다.

확장판 모음

설명서 하나에 확장판 설명이 다 되어있네요.

글자가 아주 많아요.

확장판 별로 포장되어있는 카드입니다.

저 노란띠는 고무줄 아니고 우리가 어릴 적 먹던 카라멜 포장되어있는 금색 띠지 같은 거예요

다 뜯어서 카드 프로텍터 끼우고 다시 봉인

노트 9였나 부터는 그냥 USB-C to HDMI 케이블로 연결해도 덱스 모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성능 저하 및 발열 등이 심하다 하고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길래 덱스 패드로 구입하였습니다.

주요 기능 프린팅

패드에 주요 주의 사항 스티커가 있네요.

충전기 하나 득 

충전기 케이블 또 득

남은 케이블은 그냥 HDMI 케이블입니다. 

USB-C to HDMI 케이블이 들어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초점을 못 맞췄습니다.

usb포트 2개 hdmi포트 1 그리고 usb-c 충전 포트 1

요즘 사오미 핸드폰에 빠져있어, 알뜰폰, 알뜰 요금제 쓰다가

통신사 약정으로 오랜만에 핸드폰을 구입하였습니다.

좋은 곳에서 저렴히 잘 구매했습니다.

아래 정보는 혹시 몰라 모자이크

검수해주신 분 성함도 적혀있네요.

아우라 글로우 지만 펜 색은 파랗네요.

뒤에는 이것저것 스펙이 적혀있어요.

고속 무선 충전도 지원하는데 별매네요.

그래서 사전예약으로 무선 패드를 선택했습니다.

사전예약 신청주소는 n10event.co.kr

앞만 보면 그냥 블랙

윗뚜껑 뒤에 보호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뒷면 색이 보는 각도 조명등에 따라 마구 바뀌어 버리네요.

충전기랑 usb-c 타입 포트에 꽂아 사용하는 이어폰

아마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온라인스토어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해진 아이템팩

딱히 뭐 없네요

내부에도 별거 없고 시디키랑 시디 달랑..

사실 별 필요 없는데 가격도 저렵하니 이빨빠진거 채우느라 구입하였습니다.

패키지로 몇가지 가지고 있지만, 이번 설 스팀 세일 기념으로 고민하던거 질렀다!

https://thesims3.com 

위의 사이트에서 연동하면  가지고 있는 패키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케이티 아이템팩은 디지털 구매가 종료되서 이베이에서 따로 사서 등록

매번 선셋비치만 하기에 월드는 고민 좀 더 해보는걸로!

의미 없는 정가

스팀으로 사면 좋은 이유가 구매 후 우측 메뉴를 보면 CD 키 라는 메뉴가 있다.

위와 같이 시디키가 나오면 (혹시 몰라 모자이크했습니다) 복사하여,

오리진에 등록하면 오리진으로도 이용가능!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시작한 좀비사이드 도색

사실 그간 잊고 지내다 한글 소식을 듣고 다시 관심 생겨 시작했다.

만만하고 망쳐도 구하기 쉬운 기본 좀비들 부터 도색 시작

가장 핏 좋게 서있는 워커 좀비

처음이다 보니 붓이 금방 망가졌다.

패티 커플

면적이 넓어 도료가 많이 든다.

그래도 큼직큼직해서 워커 러너 보단 칠하기 쉬웠음.

아직 눈을 안그렸는데 피규어가 너무 작아 쉽지 않다.

일 끝나고 틈틈히 조금씩 하다 보니 그래도 좀 모였다.

도색하다 질려서 게임은 안 할 거 같기도 함

4000개 한정 배포입니다

http://www.f2p.com/paladins-cassie-unlocking-code-giveaway/

글 작성 시점 3500여개 남아있습니다.

서두르세요

역시 모국어의 몰입도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미 모든 스토리를 다 클리어 했지만 전혀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스웨덴 대학생 17명이 10주간 만든 공포게임 이라고 합니다.

대학생 인디라 하여 당연히 유니티엔진일지 알았는데 언리얼엔진이었어요.

그래픽 분위기 압도적입니다.

작성일 기준 https://creaky-stairs.itch.io/notes-of-obsession 이곳에서 무료 배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