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란카구라를 즐긴 후 봉인되었던 올스타배틀로얄을 벅벅 뜯었다.

운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초회 한전 프로모션!! 코드 입력

온라인 패스도 입력!

이런 저런 캐릭터들이 포즈 잡고 서있다. 하지만 반은 모르는 캐릭터

무슨 패치가...

튜토리얼 캐릭터

튜토리얼 진행하니 트로피 한개

!! 역시 철권의 헤이아치 부터

비타로 어서 철권태그2 이식되었으면 좋겠으나 특별히 소식이 없다.

뭔지 모르겠으나 중간의 이벤트

상상 이상의 성과다.

두번째는 크레토스

첫 멀티에서 상대팀이 전부 튕겨서(?) 생존 트로피 획득

데빌메이크라이는 첫 시리즈뿐이 못해봤는데 단테가 이런 이미지였던가?

누군지 몰라 패스

튜토리얼 한 캐릭터

리빅보이!

그 뭐더라 바이오쇼크에 나오던 괴물인가

배송료 포함해서 10,000원이 되지 않는 타이틀!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평은 좋지 않지만 뭔가 기대된다.

온라인패스와 타이틀 그리고 AR카드...

올스타 배틀로얄 먼저 하고 해야겠다.

적 10000명 격파를 마지막으로 

40시간이 조금 안되어 플레티넘 !!

번역보며 느릿느릿!! 20일 가까이 플레이했다.

성인 게임이다 보니 스크린샷을 올리 수가 없다.

어쨋든 세번째 플레티넘!!

이번에는 올스타배틀로얄!!

인터넷 예약 주문 후 드디어 받아보았다!!

품귀현상으로 인해 예약까지해야했다.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 

밀봉씰과 봉지 뜯는 맛에 새제품을 선호한다. 

지금껏 구입한 다른 비타소프트와는 달리 설명서도 있고 뭔가 푸짐한 느낌이다.

지난 토요일에 받았지만 먼저 뜯어버리면 유닛13트로피 조금 남은거 포기해버릴것 같아.

뜯지 않고 있다가 드디어 뜯었다.

근데 주말이 다 지나가서 할 시간이 없네...

 으잇! 비타사고 두번째 플래티넘

첫 시작 로딩 

난이도조절을 잘못한 듯한 고가치표적

위자드가 제일 어렵다. 순서대로 플레이하다.

위자드에서 몇번씩 죽으며 "아..이게임은 이제 시작이구나" 했는데 나머지 미션은 그냥..낮은 난이도.

"정보"는 국내 near서비스가 되지 않아 못 한다. 

후반부 미션 3개는 귀찮아져서 유투브 공략 보고 했다. 

이 캐릭터를 마지막으로 전 캐릭터 레벨10! 

유닛13의 플래니텀 13성 장군

트로피따기 어렵진 않은데 모든캐릭터 레벨10은 조금 지루하다.

이제 신사의 게임 섬란카구라!!

생각 없이 스크린샷 마구 찍었더니 엄청 많아 졌다. 

스크린샷을 찍으면 화면으로 보는 것 보다 좋지 않게 보인다. 

잠입 미션은 짧고 쉬운편 

미션 시작전 추천 요원이 나온다. 

미션 종류 중 어렵게 느껴지는 시간제한 미션 

추천하는 요원인데, 무기가 무거워서 인지 이동속도가 조금 느리다. 

아..별2개 

후반으로 가니 시간제한 미션은 일단 클리어 하면 별5개는 나온다.

 PS2 괴혼이 처음 나왔을때 너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느껴져! 코스모가 느껴져!"

괴혼2 까지 하고 잊고있었다.

그리고 유닛13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구입!

한글화되지 않아 아쉽다.

아바마마의 개그센스를 느낄 수가 없어. 

게임하는 사람에게는 일본어 공부는 어느 정도 필요 한 듯 같다.

패키지 안은 썰렁, 패키지는 작아서 귀엽고 이쁜데 열어보면 조금씩 실망한다.

그라비티 러쉬 플레티넘!!

일요일이 사라져버렸다. 5~6시간은 달린 듯 하다.

그라비티 러쉬하면서 하늘을 나는 꿈도 꾸고, 즐겁고 행복했다.

플레이시간이 더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짧다.

나의 일요일은 사라졌다.

비타 구매 후 첫 플레티넘!! 

이제 유닛13 클리어 도전해야겠다.

싸고 평가 괜찮은것 같아 구매!

8,500원! 

역시 게임은 밀봉으로 구입해서 비닐뜯는 맛이 좋다! 

역시나 아쉬운 내부 구성물, 온라인 패스코드가 포함 되어있다.

에피소드 21까지 클리어 한 뒤 트로피 따보려다 너무 어려워서 DLC구입하려고 기웃기웃

아주 조금 고민하다가 결제했다. 

뭔가 결제하자마자 설치로 넘어간듯

DLC가 아니라 ULC인거 같다. 

(아래의 스크린샷에는 플레이 부터 엔딩 장면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