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람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받았다.
보유하지 못했던 상인과바바리안, 그리고 2013년 추가된 탐험가와 해적!
사실 지난번에 구매했던 항해사, 도시와 기사도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했다.
그냥 단순 소유욕..
탐험가와 해적이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든다.
딱 처음 겉 케이스를 열고 이모습일때 제일 설레인다.
카탄은 카드사이즈도 아담하니 손에 착착 감긴다.
바로 뜯어서 프로텍터로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