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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무려 용의 부활!!

 

용때문에 어쩔수 없이 구매

 

 

단순히 용때문에 구입했다. 

 

 

오랜만에 조립이다.

 

투명한 보관함이 아닌 초록보관함이 들어있다. 

 

 

 

그러고보니 새로나온 브릭분해기는 실제로 처음봤다. 

 

 

아주 평범 

 

 

원래 있던 용들도 창고구석에서 꺼내어 함께 찍어주었다. 

 

 

피규어는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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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까먹고있다가 이번에 조엘피규어 구매하며 생각나서 뜯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매했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ebay에서 구매했던거 같다.

 

 

아마 게임 구매하면 받았던 프로모션이었던거 같다.

 

 

나름 설명서도 들어있다. 

 

 

앙증맞게 작은 사이즈의 조립설명서 

 

 

오 생각보다 프린팅이 잘되어있다. 

 

 

무려 양면 프린팅 요즘은 대부분이 양면프린팅이다.

 

아마 루더에게 머리가 있었다면 얼굴프린팅도 양면이었지 싶다.

 

 

거대한 무기

 

프린팅이 마음에 들어 갑옷은 안씌우기로 했다. 

 

크립토나이트가 박혀있는 거대한 무기

 

6862 제품 사진 링크 http://bonolang.tistory.com/893

 

6862에 포함되어있는 로봇이 너무 거대하여 따로 서비스프로모션이 나온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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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레고 Jor-El 조엘

from Hobby/LEGO 2013. 5. 28. 00:02

 

멀리 프랑스에서 날러온 조엘  

 

너무 비싸다. 잠시 레고에 손놓고 있어 구매 루트를 놓쳐 웃돈 주고 구매하였다.

 

 

뒷 면은 별거 없다. 

 

 

딱 요렇게 들어있다. 망토는 갈색인데 색이 잘 표현되지 않았다. 

 

 

가슴의 S는 슈퍼맨의 S와는 다르게 갈색이다.

 

전체적으로 갈색을 띄는 조엘 

 

슈퍼맨과 비교해 보니 색감 차이가 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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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다는 핑계로 사놓고 만들지 않던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작은 박스는 하나 뜯었다.

 

물론 시간뿐만이 아니라 전시할 자리도 없었다.

 

 

박스 뒷면에는 기믹들이 표시되어있다. 

 

 

요 부분을 푹 누르면 박스가 뜯어진다.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토르

 

 

두 봉지 조립설명서 스티커 그리고 노란색 스티로폼 보관함도 포함되어있지만 별로 쓸일이 없다.

 

 

하필 캡틴아메리카의 눈 부분에 상처가 나있다.

 

캡틴아메리카는 중복되는 피규어가 없는데 나중에 브릭링크에서 구할 수 있으면 따로 캡틴아메리카만 구해봐야겠다. 

 

 

치타우리족은 머리 뒷면도 프린팅되어있다. 

 

 

다이소콜렉션 기본 케이스에 딱 맞아들어 가는 사이즈

 

이번에 다이소콜렉션 케이스를 15개 인터넷 구매하여 부담없이 뜯어 조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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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 봄날의 풍경과 함께 구매한

 

40054 여름날의 풍경

 

상대적으로 구김없이 깨끗한 봉지! 

 

 

봉지는 작지만 꽉차있는 느낌이다. 

 

 

특별하게 특이한 브릭은 없다.

 

아! 투명브릭이 들어있다. 

 

 

영혼이 없는 피규어의 표정 

 

 

피규어 토르소 또한 특별하지 않다.

 

새로운 토르소 좀 만들어 넣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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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외도중에 나온 제품으로 보인다. 따로 입수 방법을 모르겠다.

 

커뮤니티에서 회원에게 구매 

 

 

봉지가 많이 꾸깃꾸깃

 

 

나름 부품이 많이 들어있다. 피규어도 2개 

 

 

아기자기 하니 다이소 케이스에 딱 맞을듯 하다. 

 

 

퍼렇게 불타오르는 분수대?급수대? 

 

 

안타깝게도 다이소 기본 케이스에는 나무크기 때문에 살짝 맞지 않는다.

 

강제로 나무 길이를 줄이고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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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스틸 개봉을 앞두고 나온 슈퍼맨 신제품

 

76002와 함께 마트에서 구매하였다.

 

 

뒷면에는 기믹들이 표시되어있다. 

 

 

한권의 조립설명서와 코믹북

 

그리고 스티커!!와 두개의 봉지 

 

 

코믹북은 별내용 없이 보기 쉽게 그림으로 되어있다.

 

 

아 스티커..프린팅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조립설명서는 한권 

 

 

조립하기 쉽게 봉지에 번호가 표시되어있다. 

 

 

아무래도 라이센스 제품이다보니 가격에 비해 내용물이 적은 느낌이 많다. 

 

 

빨간망토 검은망토 따로 보관되어있다. 

 

 

요상한 고무가 들어있다. 

 

 

거꾸로 붙인 스티커 오른쪽 윗부분에 띄어내려는 흔적이 남아있다. 

 

 

이건 뭔가요? 알 수 없는것이 만들어졌다.

 

아까의 이상한 고무는 미살일 발사용으로 사용된다.

 

 

2번 봉다리

 

 

 

2번 봉지 쪽이 손맛이 더 좋았는데 초첨이 1번의 이상한것에 잡혔다.

 

 

로이스레인, 켄트클락, 조드

 

 

그리고 76002의 피규어들과 함께

 

슈퍼맨피규어는 완벽한 중복

조드피규어는 76009에만 망토와 갑옷(?)이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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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렸더니

 

곧 개봉할 맨오브스틸의 슈퍼맨에 맞추서 신제품이 나왔다.

 

무려 빨간빤스를 안입은 슈퍼맨이다.

 

 

박스 뒷면에는 기믹이 표시되어있다.

 

작은 제품임에도 라이센스제품이라 그런지 가격이 찾하지 못 하다.

 

 

 조립설명서 2권 2봉지

 

 

망토는 따로 보관되어있다. 

 

 

76009제품과 피규어가 겹치기 때문에 자동차가 마음에 든다.

 

라고 최면걸며 억지 구입하였다.

 

 

 

남는 브릭

 

 

슈퍼맨과 조드장군

 

색상과 가운데 마크만 변경된 프린팅

 

 

요즘 피규어들은 뒷면 까지 프린팅되어 퀼리티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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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서 벨빌시리즈를 끝마치고 새로운 프렌즈 시리즈를 발매 했다.

피규어가 괴상하다고 최면걸며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역시 마트에가면 손이 가벼워 참을수가 없다.

그리고 작은 박스를 하나 구매한다. 손이 무거워져 마음이 편안해진다.

집에와서 조립한다.

이쁘다. 전종 구매를 시작한다.

이게 반복되며 잡식의 길을 걷는다.


다리만 사탕봉지 같은것에 담겨 포장되어있다.


코가 있는 레고 피규어 생각보다 작고 이뻐 놀랐다.


아기자기한 색상, 눈에 확띄는 핑크브릭

기회봐서 나머지 제품도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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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는 피규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

그래서 집어왔다.


생활이 플러스가 되는 그곳에서 구매하였기에 포장상태는 A급이다.

랜덤이 아니기에 미피시리즈처럼 포장이 테러당할 일도 극히 적다.


구성은 9552,9553과 다를바 없다.


한가지 실망한 점은 피규어의 프린팅이 기존의 피규어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어짜피 이와같이 가려지기 때문에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경이 있었으면 수집하는 재미가 더 있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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