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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남는 브릭, 검은색 물체는 말 안장빼고 끼워놓으라는건데, 안장 뺄일이 있을라나 모르겠다.
   알라뭇성 5개 충동구매.. 일단 하나만 뜯고 창작은 고민좀 해보자..
 페르시아의 왕자 단검의 전투 !! 영화의 장면은 영화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제조국은 체코!  박스 후면 프린팅이다. 간단한 놀이방법을 설명해주는듯 하다.  비닐 3봉지와 인스로 구성되어있다.  조립 난이도는 타조경주와 비슷하다. 오히려 타조경주가 조금더 까다로운듯 하다.  상인의 인상이 매우 안좋다. 상인의 옷과 악당의 옷의 프린팅이 같다. 뭐 악당의 옷 프린팅은 갑옷으로 가려지지만  낙타의 아름다운 자태  그리고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 요인이 된 타미나 공주.....의 머리  별거 없음
 페르시아의 왕자 타조경주 박스 전면 프린팅 살생각은 없었지만 7571의 타미나 공주 헤어 알아보다가 타조때문에 산 제품!!  제조국 중국  박스 후면 프린팅 타스탄왕자의 피규어의 표정은 두가지이다.  네개의 비닐과 인스  생각보다 조립시간이 오래 걸렸다. 막대기에 끼워 넣는 조립방식때문에...  타조의 표정이 매력적이다. 하지만 머리만 고무느낌의 재질로 되어있어 실망이다. 이질감이 느껴진다랄까? 타조의 머리는 분리가 가능하다.  몸매가 참..  표정이 마음에 드는 악당(?) 피규어  박스 후면 프린팅을 보니 채찍을 들고 타조를 조련(?)하는듯 한 이미지가 연출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조련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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