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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다는 핑계로 사놓고 만들지 않던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작은 박스는 하나 뜯었다.

 

물론 시간뿐만이 아니라 전시할 자리도 없었다.

 

 

박스 뒷면에는 기믹들이 표시되어있다. 

 

 

요 부분을 푹 누르면 박스가 뜯어진다.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토르

 

 

두 봉지 조립설명서 스티커 그리고 노란색 스티로폼 보관함도 포함되어있지만 별로 쓸일이 없다.

 

 

하필 캡틴아메리카의 눈 부분에 상처가 나있다.

 

캡틴아메리카는 중복되는 피규어가 없는데 나중에 브릭링크에서 구할 수 있으면 따로 캡틴아메리카만 구해봐야겠다. 

 

 

치타우리족은 머리 뒷면도 프린팅되어있다. 

 

 

다이소콜렉션 기본 케이스에 딱 맞아들어 가는 사이즈

 

이번에 다이소콜렉션 케이스를 15개 인터넷 구매하여 부담없이 뜯어 조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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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영화

휴가때 본 퍼스트 어벤져 ! 캡틴아메리카 어린시절 티비에서 만화로 보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영화는 무료 영화표가 생겨 보았다.

네아버 별평점은 매우 낮다.

하지만

초판의 지루함을 조금 견디면 후의 액션씬은 재미있었다.

영웅의 탄생과정이 조금 길었던듯 하다.

어쩌면 무료였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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