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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 보이는 레고 상자


답답해할 레고 상자를 위해 끈을 풀어 주었다.


끈의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3815제품을 처음접해보고 스티커가 없어

스폰지밥은 전부 프린팅인가 했는데 스티커가 떡하니 있다.


1번 봉지와 2번봉지 그리고 스티커 조립설명서의 구성


왜 이거 두개는 따로 포장이 되있는 건지?

뚱이와 스폰지밥은?


3815보다 여분브릭은 적다.


이 놀이 기구는 빙글빙글 돌리수가 있다.

매우 귀엽


3815의 피규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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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밥이다.


박스테이핑 이런다고 훼손이 줄어들지 의문이다.

대체 왜 저 모양으로 판매를 하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http://www.legosuperheroes.com/

내년에 나올 이녀석들과 어울릴듯 하다는 핑계로 구입한 스폰지밥


전후면 외에도 측면도 이거저거 신경 많이 쓴듯한 박스프린팅이다.


보통제조후 3월 정도 후에 판매하는 것 같다.


간단한 구성

그 쓸모없는 스티로폼박스들어있을지 알았는데 그것도 없다.

그 쓸모없는것 넣고 조립설명서 망가지는것보다 이편이 훨씬 낫다.


우선 여분의 브릭들 생각보다 여분 브릭이 많다.


그리고 앙증맞은 피규어
 
플랑크톤이 매우 귀엽다.


햄버거 제조법을 훔치는듯한 설정?


이 배 자동차는...


피규어가 너무 귀엽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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