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마트에서 보이지 않던 미니피규어5가 다시 진열되어있었다. 또 몇개 구입
자비없는 테이핑 덕지덕지
온몸이 절단된 피규어
마치 스파르타쿠스에 나오는 검투사같다.
마트에 들렸다 여느때와 다를바 없이 레고코너에 들린다. 새로운 녀석이 있다. 미니피규어5 이번엔 낱개로 구매할 생각이 없었지만.. 그래도 산다. 어쩔 수 없었다.
도난 방지 탭을 테이프와 함께 덕지덕지 붙여 놨다.
박스 구매 하기로 다짐하고 3개만 사보았다.
너무 이쁘다. 특히 원시인 여성은 매우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