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장식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뭔가 웃돈주고 구매하여 뜯기 아쉬워 안뜯고 있다.
정가에 구매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바로 벅벅 뜯어버렸다.
박스는 디자인은 휑하니 아쉬운 느낌?
신부 머리만 무려 2개나 준다.
다 둘러보아도 별게 없다.
구성물도 고작 이것이 전부
사용주의사항쪽지?, 밑판..무려3M스티커, 봉지하나, 조립설명서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것만 같은 브릭수
물론 손가락이 조금 부족하다.
3M 스티커
1분만에 완성!
행복해보이는 신랑
행복해보이는 신부
뭔가 아쉽다.
장식이 종이가 아닌 브릭으로 표현됐으면 좋았을텐데